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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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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에서도 진지하게 노렸던 적이 없던걸로 기억하고, 마찬가지로 타팀들도 누구하나 노리겠다는 기사는 최근에 거의 없어요.
레알은 작년에 근접했지만 지단이 거부해서 사실상 레알행은 나가리고 맨유행도 뜨긴했지만 레알의 관심을 유도하려는 듯한 뉘앙스의 기사인것 같고 또 브페, 폭바가 있는 상황에서 굳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시즌 말에 텐하흐도 반더빅이 떠난다라고 컨펌을 했는데도 아직까지 조용한거보면 팬들과 전문가들의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는 케이스로 보입니다.
작년 아약스와의 맞대결에서도 보면 조용조용하다가 공격포인트 쌓는거 제외하면 사실 월클 잠재성을 제대로 보여줬다고하긴 애매해서...유베같은 경우야 벤탄투르 아르투르체제에서 반더빅이라는 유형의 선수가 필요하니까 팬들도 밀사안되면 반더빅으러 선회하는게 어떨까?라는 의견이 많지만요.
아직 유럽리그가 끝나지않아서 조용한 거일수도 있지만 타 유망주들은 기사들이 우후죽순 쏟아지는거보면 많은 빅클럽들이 아직까지 평가보류하는게 아닐까요?(그럼에도 전 밀사안되면 반더빅 영입시도해봤으면 합니다.)
레알은 작년에 근접했지만 지단이 거부해서 사실상 레알행은 나가리고 맨유행도 뜨긴했지만 레알의 관심을 유도하려는 듯한 뉘앙스의 기사인것 같고 또 브페, 폭바가 있는 상황에서 굳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시즌 말에 텐하흐도 반더빅이 떠난다라고 컨펌을 했는데도 아직까지 조용한거보면 팬들과 전문가들의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는 케이스로 보입니다.
작년 아약스와의 맞대결에서도 보면 조용조용하다가 공격포인트 쌓는거 제외하면 사실 월클 잠재성을 제대로 보여줬다고하긴 애매해서...유베같은 경우야 벤탄투르 아르투르체제에서 반더빅이라는 유형의 선수가 필요하니까 팬들도 밀사안되면 반더빅으러 선회하는게 어떨까?라는 의견이 많지만요.
아직 유럽리그가 끝나지않아서 조용한 거일수도 있지만 타 유망주들은 기사들이 우후죽순 쏟아지는거보면 많은 빅클럽들이 아직까지 평가보류하는게 아닐까요?(그럼에도 전 밀사안되면 반더빅 영입시도해봤으면 합니다.)
마지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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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케디라를 만약 계속 기용하고싶다면 무조건 케디라 처분하고 케디라 자리에 반더빅 기용해야...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