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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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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전 이 날 유벤투스는 파르마의 23살 어린 골키퍼인 지안루이지 부폰을 5200만 유로라는 당시 골키퍼 최고 이적료를 지불 하고 첫 계약을 맺었습니다.
“세리에B로 강등 당했을때 팀에 남는다는 것은 가슴이 시킨 일이었다… 유벤투스 잔류는 나다운 선택이었다.”
지안루이지 부폰
아르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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