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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재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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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ri 'cuts' Pjanic: Ramsey will start v Bologna. Sarri-Pjanic relations have been cold for some time & during training there was a moment of tension between them. There remains an trade with Arthur that Paratici wants to close. No conference today. [La Stampa via
]
볼로냐전 램지 선발 출전
사리 - 피아니치 관계는 냉각됐고 훈련 중 둘 사이에 긴장됐던 순간이 있었음
아르투르와의 스왑딜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음
슈재춘이
Lv.33 / 19,721p
댓글
11 건
사리랑 선수단 관계가 실제론 훨씬 많이 얼어붙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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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키엘리니 인터뷰보면 훈련장에서도 상대진영 볼소유 100%라는 이상을 목표로 훈련시킨 다던데 볼소유에 집착한다는 건 안전한 플레이 위주로 상대균열 유도하고 가끔씩 나오는 창조적 플레이를 기대하는 거라 선수들이 갑갑해 하는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스쿼드 자체가 그런 효율성보다 모험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선수들이 많아서 억제기 달고 뛰는 느낌일 듯...
가장 대표적인 선수가 피야니치구요. 알레그리때도 커리어 300경기쯤 뛰었으면 때를 구분하라고 한소리들었지만 기본적으론 한방을 장려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사리 아래서는 완전히 상극으로 보이네요. 피야니치 같은 킥 좋은 선수가 프리킥 아니면 중거리슛 한번 맘 놓고 못 차니ㅠㅠ
가장 대표적인 선수가 피야니치구요. 알레그리때도 커리어 300경기쯤 뛰었으면 때를 구분하라고 한소리들었지만 기본적으론 한방을 장려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사리 아래서는 완전히 상극으로 보이네요. 피야니치 같은 킥 좋은 선수가 프리킥 아니면 중거리슛 한번 맘 놓고 못 차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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