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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tle: 세월호 5주기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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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1일 18시 51분
Signing of contacts today for Icardi to PSG. €50m + €8m in bonuses. The contract includes an 'anti-Italy' clause: If PSG sell Icardi to an Italian club in the next 12 months, an additional €15m has to be paid to Inter. [Sky]

 

 

이카르디 50m+8m 이계약에는 반 이탈리아 조항이 있음

파리가 향후 12개월내에 이탈리아 클럽에 판매를 할경우 추가로 15m 지불

 

 

 

Barca asked for Bentancur but Juventus rejected any offer. Rodrigo won the battle with Pjanic, that’s why Mira can leave the club.

[Corriere Torino]

 

바르셀로나는 벤탄쿠르를 요구했지만 유베는 거절

그는 피아니치와의 경쟁에서 승리를 했기떄문에 피아니치가 떠날수있음

 

 

 

 

La situazione per Miralem Pjanic tra Barcellona e Juventus non si sblocca. Perché non c'è mai stato alcun accordo raggiunto, anzi; da fine aprile la Juve ha sempre chiarito al Barça di volere soltanto Arthur come unica contropartita, nessun rilancio per altre pedine al punto che l'operazione si è totalmente incagliata a fronte del rifiuto del brasiliano. Arthur vede solo blaugrana nel suo futuro e allora il Paris Saint-Germain ci vuole riprovare per Pjanic, riaprendo un tavolo di discussione con la Juve che parla sempre anche col Chelsea per Jorginho, pista da non sottovalutare. OFFERTO PAREDES - Il PSG infatti non ha smesso di pensare a Miralem e propone ancora Leandro Paredes come contropartita in uno scambio per quello che sarebbe un ritocco a centrocampo per entrambe le squadre. L'argentino da anni piace alla dirigenza bianconera, ma il vero problema di questa trattativa è che al momento non c'è l'ok di Pjanic al PSG, ancora focalizzato sul Barça che è un'opportunità unica, il bosniaco gradirebbe poterla cogliere. Insomma, l'incastro tra Juve e PSG non si sviluppa ma Leonardo insiste con Paredes nell'operazione, un altro tavolo oltre a quello col Chelsea e senza escludere rilanci del Barça. Pjanic è in sospeso, la Juve adesso ha fretta...

 

 

[로마노]

 

바르셀로나와 유베간의 사이에서 피아니치의 상황은 열리지않음

합의에 도달한적이 없기떄문에 4월말부터 유벤투스는 항상 아르투르만 원한다라고 분명히 밝혔으며

아르투르가 잔류를 원하면서도 다른선수를 고려하지않았음

아르투르의 미래는 바르셀로나에있음

다음 파리셍제르망은 피아니치에 대해 다시 시도하기를 원함 

또한 유벤투스와 협상하는데 있어서 과소평가하지말아야할 조르지뉴 건도 여전히 대화중

 

파리는 피아니치에대한 생각을 멈추지않았으며 파레데스를 스왑거래대상으로 제안함

이선수는 유베 보드진들이 몇년동안 관심있어했던 선수임 하지만 피아니치가 현재 파리로갈생각이 없는상태 

그는 여전히 바르셀로나로 향해있음

아직 유베와 파리간의 협상은 지금보다 더 나아가고 있지는 않지만 파리는 파레데스를 주장함 으로써

파리,바르셀로나,첼시간의 경쟁이 될수있음 유벤투스는 서두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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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세월호 5주기로제 Lv.60 / 154,790p
댓글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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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파레데스 스왑이면 쩌리 미들 한명 추가라고 생각해서 파레데스 제시하는거면 파리랑은 쫑내야죠.
파리는 협상하고 싶으면 다른카드 제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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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동급으로 스왑하거나 현금으로 다 받거나 해야죠.

토날리나 긁어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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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파레데스 데려오면 걍 똥 추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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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트레이드로 어찌저찌 이적시장 굴려보고 싶은 건 알겠는데

아무리봐도 쉽지는 않네요

토날리만봐도 인테르한테 현금이 생겨서 뺏길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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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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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이카르디 일명 반유벤투스조항은 1년짜리라고 하더라구요 내년 여름에 풀리는 조항이라고 합니다

그것 때문에 마로타가 마로타했다고 욕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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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마로타가 욕먹을 필요 있나요..?
라이벌한테 쉽게 뺏기는 것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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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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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되었건 쓸모없는 조항에 싸게판건 팩트니까요

물론 싸게 팔면 안되는 상황까지 간게 마로타 탓만은 아니지만

저 반 유벤투스 조항도 파리가 그냥 도의적책임 안면몰수하고 임대이적 유벤투스한테 하면 아무 쓸모도 없는 조항입니다.

물론 안할거같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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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마로타는 .. 역시 마로타 였군요.. 쿨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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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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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기근인 시기에 이카르디 정도의 선수를 50+5m에 팔았으면 욕먹어야죠 훨씬 더 받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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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비싸게 팔수 있었지만 코로나+완다라는 암덩어리 생각하면 어찌됐든 서로 윈윈일듯 하네요

거기다 50m으로 총알도 장전했겠다 이카르디 판돈으로 토날리 영입하면 솔직히 지금 이 시국에 성공한 이적시장 소리 들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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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토날리 영입도 힘들어 보이는 마당에 피아니치 주고 파레데스 받을거면 스왑딜 말고 이적료 받고 팔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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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파레데스 많이 별로인가요? 로마선수였던 사실만 알아서 정확히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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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파레데스 받을 거면 걍 바르샤랑 해서 세메두를 데려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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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피아니치랑 이카르디랑 스왑딜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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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인테르가 이카르디 판돈 그대로 토날리한테 투자 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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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만약 피야니치 나가고 들어오는게 조르지뉴나 파레데스가 된다면 아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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