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SamiKhed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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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0일 00시 00분

 

제가 중학교 때부터 같이 축구하던 친구들 위주로 만들어진 축구 동호회에서 활동을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축구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여 이번에 다들 어떤 클럽의 오랜 팬들이기도 하고 축구도 오랜 기간 본 사람들이라

 

각자 클럽 (같으면 팀으로) 에 Decade라고 하죠. 10-19년을 상징하는 감독, 선수 3명, 경기, 키워드를 뽑아서

 

다가오는 토요일에 간만에 모여서 맥주먹고 발표하고 축구 이야기나 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는데

 

EPL을 제외하면 레알 마드리드 3명, 바르셀로나 2명, 도르트문트 1명이고 세리에A이자 유벤투스는 저뿐이네요.

 

사실 사람들이 워낙 EPL만 봐서 유베나 세리에를 잘 알지도 못합니다. ㅋㅋㅋ 내한 사건때문에 유베는 그냥 나쁜 클럽 이미지구요.

 

하여 제대로 준비를 좀 해서 유벤투스가 이런 팀이다를 말하고싶습니다.

 

 

 

우선 제가 생각한겁니다.

 

10-19시즌

 

감독 :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부활의 스타트인 콩테뿐이다. 생각했었는데 지금 유벤투스의 단단하고 지지않는 이미지, UCL의 성과 등을 생각한 선택입니다.

 

특히 작년 AT마드리드 2차전은 제 인생 최고 경기 중 하나구요.

 

선수 : 지안루이지 부폰, 조르지오 키엘리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BBBC라인이자 10년대 리그 연패, UCL준우승 2회의 상징과도 같은 부폰, 키엘리니와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인 호날두 이적의 상징성으로 뽑아봤구요.

 

경기 : 14-15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결승전이었고 4강전에 레알 마드리드 잡는 바람에 지금 상황이면 해볼만하다!

 

그리고 MVP - BBBC, 요렌테베스 등 정말 10년간 가장 매력적인 팀의 UCL 결승 경기여서 뽑아봤습니다.

 

키워드 : 부활자

 

위기를 극복하고 부활한 10년이자 지배했던 10년인데 전 암흑기를 극복하고 부활과 동시에 리그를 지배하기 시작했다는데 초점을 두고 부활자로 뽑아봤습니다.

 

 

저야 간간히 보지만 축잘알분들이 많은 당사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 반영하고 싶습니다.

 

 

 

 

추천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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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SamiKhedira Lv.2 / 273p
호우!
댓글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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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0년을 돌아본다면...전 피를로를 넣고싶네요. 피를로가 영입된 후 우승타이틀도 다시 찾아올수있었고 mvpp라인의 핵심역할을 잘 수행하지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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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저도 호날두랑 피를로랑 고민이 많이 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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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부폰 키엘로 피를로가 더 취지에 맞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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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저도 피를로는 들어갔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호날두는 모두 아실것같기도 하고...,
글 읽으면서 저도 피를로 생각했는데 윗 분도 같은 의견이시네욥
저는 부폰 피를로 테베즈 뽑고 싶네요
감독은 저 역시도 알레그리 입니다. 추가 의견을 말씀 드리자면 저는 알레그리가 코파를 20년만에 그것도 4연패나 한게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듭니다.
경기와 키워드는 저 역시도 비슷한 생각이라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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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저는 부폰 키엘로 보누치 할 것 같아요
부활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팀의 중심에서 리드해주는 선수들이고 BBBC라인으로 유베하면 수비력이라는 이미지도 만들어 준 선수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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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선수 3명 꼽으라면 일단 호날두는 잘해줫지만 기간도 짧고 리그 빼곤 먹은 타이틀이 없어서 빼구요.. 마르키시오 부폰 피를로 키엘리니 보누치 바르잘리 이렇게 6명 중 3명 뽑을거 같네요 그리고 델피에로 테베즈 디발라 포그바도 넣고 싶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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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전 77을 끊고 리그 8연패 기틀을 세운 11-12 시즌 무패 우승을 굉장히 높게 평가해서 최근 10년간 유벤투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 시즌을 이야기 할 것 같아요. 그래서 감독은 일단 콩테. 플레이어는 키엘로 피를로 리히. 부폰 키엘로 피를로를 생각했는데 부폰은 이전부터 잘해왔었고 팀에 핵심이었기에 10년보다는 알레처럼 레전드에 넣고 싶어서 양쪽 풀백 중 한쪽이라도 잔혹사를 끝내 준 리히를 넣었습니다.(보누치 바르잘리 맑 비달 테베즈도 팬으로서는 빼기 너무 안타까운데ㅜ) 경기는 챔결이나 이런거에 비하면 되게 별거 아닌 경기 일 수도 있는 경긴데.. 경기 이전에 내리 6무인가 해서 우승에서 멀어지나 싶었던 상황이었지만 대승으로 이후 인테르 나폴리 라치오 로마등과의 경기에서 연승을 할 수 있게 분위기 반전을 시켜 준 피오렌티나 원정을 뽑고 싶네요.

여튼 편중 된 느낌이긴 한데.. 오랫 동안 팬질을 해오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CP이후 잭팟까지의 기간을 끝내 준 시즌이다 보니 그만큼 기억에 더 강하게 남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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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고민할 것도 없이 피를로구요.

16/17이 14/15 상황보다는 나았으면 나았죠. MSN 제일 미쳐날뛸 때라서 저때는 거의 기대도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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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저는 경기를 뽑으라면 레바뮌을 두들겨팼던 1516vs뮌헨 원정경기, 1617vs바르샤 홈경기, 1718vs레알 원정경기 뽑고싶네요. 물론 결과적으로 뮌헨이랑은 비기고 레알한테는 떨어졌지만, 이견의 여지가 없던 최강팀 셋을 차례대로 두들겨패는걸 보니 추락했던 유베의 위상이 돌아오는구나 싶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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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본문처럼 이적의 상징성으로 호날두가 들어가는 것도 공감은 하지만 10년 동안의 유베라면 부폰 키엘로 피를로가 맞는거 같구요
리히 포그바 테베즈 디발라등 누가 들어가도 이상하진 않을듯요
최고의 경기를 뽑자면 리그에선 정말 중요한 경기들이 많았는데 소개하는 자리라면 역시 많은 사람들이 알 법한 작년 챔스 16강 2차전이 좋을거 같아요.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호날두에게 갔고 분명 호날두는 엄청난 결정력을 보여줬지만 그에 못지 않게 베르나 엠레찬이 인생경기를 펼쳤고 그걸 구현해낸 알레그리의 마지막 불꽃이 인상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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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다 좋은데..

가급적이면 단체영통으로 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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