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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티나싸의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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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되는대로 번역하겠습니다
보누치 : 처음부터 아직 준비가 덜됬다 느꼈어
다닐루 : 2차전때 갚아야해
--여기까진 나왔던거--
슈제츠니 : 오늘 전반전엔 조직적으로나 공격적으로 끔찍했어...하지만 후반전엔 괜찮았지
우리는 데리흐트가 부상으로 나가있을때 실점을 당해버렸어 2번째 실점만큼은 절때 용납할수 없었고 지켜냈어
"이유를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우리 전반전은 움직임도 없이 너무 천천히 공을 움직였어 당연히 상대는 압박해서 탈취하고 공격을 할 예정이었지."
"공격을 진행할때의 공격력과 결정력이 부족했고 15분 동안은방어력도 부족했어."
"데리흐트가 부상을 입었을 때 우리는 운이 나빴음."
"후반전엔 좀 나았지만 솔직히 챔피언스리그 경기로는 부족해. "
"나는 왜 선수들이 공을 빨리 운반해야하는것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궁금해"
이건 기본적인거라고. 우리는 그것을 계속연구할 것이고 조만간 이 개념이 그들의 머릿속에 떠오를 거야."
"나는 계속해서 그들에게 말했어, 공을 너무 천천히 움직여이다보니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어제 훈련을 할때는 오늘 밤보다 공이 두 배나 빨리 움직이고 있었어"
"이건 오늘 일어났어야 할 일과 정반대되는거지 요즘 우리는 훈련과 정반대의 일을 많이 하고있어"
"공이 느려지면 포지션도 잃고, 상대에게 잠구게하고, 공격적으로 공을 다시 빼앗게 기회를 주는거야"
"리옹의 프레싱이 그렇게 강했던 것 같지도 않아 우리는 단지 천천히 움직였을 뿐이지,
"결코 속도를 변화시키지 않았고, 그렇게 변화가 없을때 무언가 나올꺼라는 생각도 안들더라
훈련장에선 공이 두배나 빨랐는데 경기장에서 왜이런지 모르겠네
"후반에는 공이 조금 더 빨리 움직였고, 공이 조금 씩 멀어지게했어"
"우리는 그들을 패널티지역까지 몰아붙였고 특히 마지막이 되어서야 그들을 공격할 수 있었지"
"우리는 우리가 해야할 일과 다르게 진행된다는걸 알아야해. 나는 60미터나 되는 긴패스를 좋아하지않아"
"모두가 한곳에 모여 있는건 헛된일이며 그것을 앞으로 들고 가서 골을 넣는것이 좋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