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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재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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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3경기 연속 선발출전으로 주전입지 확실히 다진 것 같고
본인도 오늘 인터뷰에서 메짤라자리가 더 좋다고 말했더군요 아주 좋습니다
디발라 제로톱 전술이 박스 안 공격수가 너무 없는게 문제였는데
램지가 활발히 박스 안 침투해주고 하니까 훨씬 낫습니다
라비오나 벤탄쿠르는 공다루는 능력은 탁월해도 상대 골문을 직접적으로 타격하는 능력은 부족했죠
드디어 램지의 장점이 팀에서 빛을 볼 시기가 왔다고 봅니다
다음 리옹전 선발은 라비오 - 벤탄쿠르 - 램지 라인 보고 싶습니다
피아니치 부상도 있고 하니 괜히 무리 안시켰으면 좋겠고
또 벤탄쿠르가 지금 피아니치 잘 대체하고 있어서요 뭔가 벤지스타 가능성이 보이긴 하네요 ㅋㅋ
슈재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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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입할 때도 파라티치가 메짤라로 큰 활약할 선수라고 했고 케디라 자지 차지할 거라 봤는데 왜 공미로 쓰나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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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죄송합니다 폰으로 치다보니.
케디라의 자질 갖고 있는 선수이니 기대해봅니다
케디라의 자질 갖고 있는 선수이니 기대해봅니다
케디라의 뭘 갖고 있다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램지 좀 주전으로 투입시켰으면 좋겠네요. 지금 가장 필요한 퍼즐이 미들라이커인데 램지가 완벽히 부합하죠. 벤탄쿠르가 피아니치 자리에서 피아니치보다 좋은 모습 보이고 있고 왼쪽에는 라비오와 마튀이디 두개의 선택지를 상황에 따라 투입하면서 중원 장악력을 늘려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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