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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nardes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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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엄청 답답하네요
사리볼이고 뭐고 그냥 기대도 안되고 측면에서 돌파되는 선수 한명이 없네요. 크로스들은 정확성을 찾아볼 수도 없고...
경기 보면서 팔 수 있을때 팔아야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진리의 쩌안쩌 되기전에 진짜 좀 내쳐야 한다고 봐요 정말
추천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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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감독
3차 선수 순이라봅니다
처리해야할 쩌리(케디라등)처분못하며 이적시장 솔직히 실패했다봅니다
겨울이적시장도 보수보강없이....끗나고
거기에 사리감독도 베로나전 이후 뭔준비를 했는지 하나도 안보였....
알레그리감독님이 보면서 웃고있으셨을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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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지하게 질문합니다.
사리볼이란게 뭐죠? 정의가 궁금합니다.
나폴리 시절, 첼시시절, 현재 유배시절.
나폴리때는 약 1년정도, 펠시~유베는 계속 경기를 거의 풀매치로 보고 있지만 사리볼이 정확히 뭘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서요.
그냥 펩키타카 하위버전, 아류? 인가요? 아님 사리볼만의 특징이 따로 있는 건가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이게 사리볼만의특징인가요?
바르샤도 부까꿍 딥라잉 빌드업롤.. 윙어들 또는 풀백들의 측면공략..
굳이 구별하자면 풀백이 아닌 윙어들의 측면공략을 통한 기회창출인가요?
무슨 어그로성 따짐이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해외 저널, 리포트를 찾아 보아도 잘 모르겠엇 혹시나 아는 분이 계신가해서 질문해본것 입니다.
저도 사리볼이 어떻다라고 얘기할 정도로 자세히 아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사리볼이라는 것도 바르샤티키타카 시절과 그나마 유사하고 그 당시 이과인의 득점이 어마어마해서 주목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후방부터 최전방까지 빌드업이 꽤 유기적인 흐름으로 진행되었거든요.
그리고 풀백도 중요하긴한데 첼시시절은 확실히 모르겠지만 나폴리시절 보면 인시녜 카예혼의 역할이 풀백들보다 훨씬 영향력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식으로 해석을 한다면 꾸레 티키타가 이탈리아 버전 정도로 알고 있으면 될듯하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쓰고보니.. 울 팀엔 빌드업 능력자도 볼터치가 매끄러운 선수구성도 아닌데.. 리그 성적과는 별개로 개인적 볼터치나 킥/패스가 좋고 시야가 넒은 선수도 별로 없는 듯한데...사리볼이라.....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