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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랑찰랑베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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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르자와는 유리몸인가?
부상으로 인한 결장 수를 보면
16-17시즌 16 경기 / 17-18시즌 4경기 / 18-19 시즌 17경기 / 올 시즌 4경기
cf) 데실리오는 9경기 / 23경기 / 9경기 / 13경기 ..
뭐 거의 또이또이한 유리몸이네요.
2. 프랑스 언론에선는 쿠르자와의 실링 자체는 매우 높지만 개인적인 나태함 때문에 전혀 발전하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파리유나이티드에서도 쿠르자와가 훈련에서의 불성실한 태도로 투헬의 신임을 완전 져버렸다는 기사를 냈었고요. 과연 유베에서는 반등할 수 있을까요
3. 쿠르자와는 얼마전까지 아스날과 진하게 연결됐었고 이 때 언론에 나온 이적료는 5m~7m정도였습니다. 왜냐하면 쿠르자와는 이번 6월 프리로 풀리기 때문이죠. 데실리오는 22년 6월까지 입니다. 아무리 데실리오가 몸값이 낮아도 1:1 스왑은 좀 아쉬운 이유입니다.
(트렌스퍼마크트에서는 데실리오가 12m 쿠르자와가 15m의 가치로 나오네요)
4. 쿠르자와는 한 때 (정말 한 때..) 포스트 에브라 소리를 들었던 선수 입니다. 공격력은 준수함데 수비가 심각하다고 하더군요. 비슷한 선수로 칸셀루가 생각나는데 과연 닥공 전술 때 잘해줄지요
아무튼 다들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보내세요 ㅋㅋ
부상으로 인한 결장 수를 보면
16-17시즌 16 경기 / 17-18시즌 4경기 / 18-19 시즌 17경기 / 올 시즌 4경기
cf) 데실리오는 9경기 / 23경기 / 9경기 / 13경기 ..
뭐 거의 또이또이한 유리몸이네요.
2. 프랑스 언론에선는 쿠르자와의 실링 자체는 매우 높지만 개인적인 나태함 때문에 전혀 발전하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파리유나이티드에서도 쿠르자와가 훈련에서의 불성실한 태도로 투헬의 신임을 완전 져버렸다는 기사를 냈었고요. 과연 유베에서는 반등할 수 있을까요
3. 쿠르자와는 얼마전까지 아스날과 진하게 연결됐었고 이 때 언론에 나온 이적료는 5m~7m정도였습니다. 왜냐하면 쿠르자와는 이번 6월 프리로 풀리기 때문이죠. 데실리오는 22년 6월까지 입니다. 아무리 데실리오가 몸값이 낮아도 1:1 스왑은 좀 아쉬운 이유입니다.
(트렌스퍼마크트에서는 데실리오가 12m 쿠르자와가 15m의 가치로 나오네요)
4. 쿠르자와는 한 때 (정말 한 때..) 포스트 에브라 소리를 들었던 선수 입니다. 공격력은 준수함데 수비가 심각하다고 하더군요. 비슷한 선수로 칸셀루가 생각나는데 과연 닥공 전술 때 잘해줄지요
아무튼 다들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보내세요 ㅋㅋ
추천해주신 분들
찰랑찰랑베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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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양은 여기가 더 빡쎌텐데 잘 견딜지... 모르겠네요.
계륵->연봉오른 계륵으로 교환이네요
호제리우 너무 쉽게 놔준 거나 루펠 임대보낸 게 의아하긴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고 그냥 풀백 백업이 왼발잡이로 바뀌는 데에 만족하려고요
성남이 홍철 이후로 이지민 빼면 남궁웅-현영민-박태민-장조작-서보민+주현우 계속 오른발잡이가 왼쪽 풀백 서고 있는데 크로스만 답답한 게 아니라 패스 주고받는 거나 경합할 때나 정말 답답하더라고요 물론 반댓발 풀백만이 갖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계속 왼발 풀백 강조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성남 얘기 할 거도 없이 걍 왼쪽에서 데실리오 생각하면... 글쎄요 딱히 아쉽지가 않네요
성남이 홍철 이후로 이지민 빼면 남궁웅-현영민-박태민-장조작-서보민+주현우 계속 오른발잡이가 왼쪽 풀백 서고 있는데 크로스만 답답한 게 아니라 패스 주고받는 거나 경합할 때나 정말 답답하더라고요 물론 반댓발 풀백만이 갖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계속 왼발 풀백 강조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성남 얘기 할 거도 없이 걍 왼쪽에서 데실리오 생각하면... 글쎄요 딱히 아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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