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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쩡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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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실수할수도있고 질수도있지만(최대한 바보같은 실수는없어야 강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계속해서 좋은 개선점이 보이는데도 고집부리는 사리에게 문제가 있지않나싶어요
전술도 사리볼도 다 뭔지알겠는데 우선 스타팅부터가 항상 같은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베르나에 케디라에 마투이디에...
물론 지금은 어제는 부상이라 빠졌지만 라비오는 팔아치웠나 나오질 않고
디발라는 얼마나 더 잘해줘야 선발로 팍팍 나오는 건지..정말 언론에서 떠드는것처럼 강두 눈치보는건지 뭔지 ..
데리흐트도 너무 좋긴한데 한번씩은 데미랄도 써야지 허구한날 데리흐트에 보누치고...그나마도 내보낸게 루가니..
한번씩 답이 보이는데 고집만 부리니...
요새는 사리볼도 보이지도않고..감독 바뀐줄알았네요..쩝
그래도 첫시즌이고 그러니까
믿고 가는건 맞는데
첫시즌이고 그러니까 이것저것 실험해보는건 어떤가싶네요 고집만 앞세우지말고....
어제의 무재배와 2위추락은 정말..비록 시즌이 많이 남았지만서도 실망감이 너무나 컸네요...
그래도 외쳐봅니다
FORZA JUVE! FINO ALLA FINE!!
(p.s. 키엘리니 보고싶엉~~)
웅쩡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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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매번 같은 지적과 한탄을 하고 있는데 보드진들이랑 감독은 도대체 무슨 마인드로 운영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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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에 라비오면 진짜 투박한거 이제 끝났다 싶었는데 부상만 아님 케디라가 선발인게 진짜 충격적이네요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