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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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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보석' 파울로 디발라는 UEFA 챔피언스 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놀라운 프리킥 골을 터뜨렸다.
영국 언론 <Sky Sports Italia>는 경기 후 팀을 승리로 이끈 디발라의 말을 전했다.
프리킥에서 멋진 골을 터뜨린 라 호야는 "좋은 골이었다. 어려운 위치였거든"
"각도도 없었고 눈 앞에 많은 선수가 있었는데 때로는 과감하게 위험을 감수하고 해야할 때도 있다" 라며 결승골을 되돌아 봤다.
"전반은 정말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승리에 만족하고 있다. 컨디션은 양호하고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이 팀에 만족하고 있다. 진짜 유벤투스다"
디발라는 득점 후, 시그내쳐인 마스크 세레머니가 아니라 다른 2개의 세레머니를 했다.
"처음에 턱으로 한 제스처는 여자 친구에 대한 것이다. 영화에서 보고 한 사랑의 사인이다"
"경례 제스처는 데미랄에 대한 것이다. 그는 매우 유쾌한 남자이다. 라커 룸에서 우리들이 자주 하는 퍼포먼스다"
"메시지? 그런 건 없어. 우리 사이에 오가는 그냥 농담이다" 라며 정치적 의미가 없음을 단언했다.
https://twitter.com/sergidemo/status/1199433211790725130
유벤투스저널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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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반디에라다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