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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디발라
램지
라비오 벤탄쿠르
피아니치
산드루 데리트 보누치 콰도
콰도가 풀백에서 터진거 처럼
땅굴이도 사리 밑에서 자기 자리 잘 찾아서 대성했음 좋겠네요
램지
라비오 벤탄쿠르
피아니치
산드루 데리트 보누치 콰도
콰도가 풀백에서 터진거 처럼
땅굴이도 사리 밑에서 자기 자리 잘 찾아서 대성했음 좋겠네요
데미랄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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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건
땅굴이는 여전히 아쉬운게.. 알레그리감독역시 지적했던것 처럼 과감하게 플레이할만한 상황에서도 한발씩 빼는게 보이는거 같네요. 물론 항상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적어도 평타는 쳐주는 선수라고 볼수도 있지만.. 이런 유형의 선수는 주전이 아니라면 후보로써는 단순 주전 체력안배용 자원으로 밖에 쓰이지 못할것 같아서 아쉽네요. 차라리 장,단점이 확실한 선수라면 장점이 필요할때 투입할수있는 조커로써 투입할수있지만 땅굴이는 육각형 선수에 가까워서 클래스업이 되어서 마르키시오같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니라면 주전자리는 힘들것 같네요.. 팀 사정상 조커보다는 주전들의 체력안배용 또는 조커투입에 의한 비어버리게 되는 포지션 땜빵(지난경기 이과인 투입에 의한 케디라자리로 백업 or 베르나 교체아웃후 전방압박을 위해 투톱밑에서 플레이 등등..)정도의 의미로 뛰는 경우가 대부분일것 같아서 자신의 포지션을 잡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벤탄쿠르는 마르키시오같은 선수를 기대했지만 점점 파도인이 생각나는 선수가 되어가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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