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지난 코파 때 메시가 준 리본을 손목에 곱게 끼고 나왔습니다.
곱다 고와...
꽃길만 걷자, 디비.
알레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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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날두한테 동시에 쩔 받는 유일한 선수군요
디마리아, 이과인 : 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