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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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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매우 행복한 느낌이다. 경기를 시작하기 직전 감독님과 대화를 나눴을 때부터, 즉 경기의 초반부터 올곧은 정신력으로 게임에 완벽히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나는 내가 더 잘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바르잘리가 끊임없이 나를 다그치더라. 때문에 한시도 마음 놓고 있을 수가 없었어!"
"오늘 유벤투스는 썩 괜찮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매우 중요한 경기에 나선다는 것을 모두 잘 알고 있었고, 올바른 굶주림으로 경기에 임했다. 레버쿠젠 또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점을 인정하지만, 우리는 경기를 재빨리 재편성하고 통제권을 쥐었다"
"우리 모두가 사리가 우리에게 원하는 모습을 가능한 빨리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해주었다고 생각한다"
"바르잘리를 칭찬합니다. 이제 유벤투스는 나뿐만이 아닌 모든 수비수들에게 정말 도움되는 조언을 기꺼이 해줄 바르잘리라는 인물과 함께하게 되었다. 나는 여전히 성장을 원하기 때문에 그에게 많이 배우고 있고, 함께 비디오를 보며 내 새로운 역할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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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44800/cuadrado-barzagli-working-me-hard)
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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