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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탄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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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팀 꼬라지보면 이 팀 억제기는 분명 마로타였던거 같습니다
회장 부회장 현단장 삼단빌런들 트롤짓 못하게 억제기 역할했던게 마로타였네요
회장이 저정도 빌런이라면 델피에로도 분명 옳은소리 했다고 회장한테 밉보여서 지금같은 상황인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마로타 방출하는 모습이나 주전선수도 부정적인 행동하면 어떻게든 팔아버리는 그 모습이 너무 불호였는데 지금 인테르 영입이나 이 팀 상황보면 마로타가 답이었습니다
마로타 떠나니 삼단빌런들이 미쳐 날뛰니 이적문제 선수관리문제부터 터져 나오기 시작하네요
파라티치는 마로타랑 급차이가 어마무시하게 나고 네드는 바지 부회장에 ㄹㅇ 쓰레기였고 그걸 암묵적으로 허락하고 입닫고 있는 아넬리는 적폐 그 자체라고 보네요
회장 부회장 현단장 삼단빌런들 트롤짓 못하게 억제기 역할했던게 마로타였네요
회장이 저정도 빌런이라면 델피에로도 분명 옳은소리 했다고 회장한테 밉보여서 지금같은 상황인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마로타 방출하는 모습이나 주전선수도 부정적인 행동하면 어떻게든 팔아버리는 그 모습이 너무 불호였는데 지금 인테르 영입이나 이 팀 상황보면 마로타가 답이었습니다
마로타 떠나니 삼단빌런들이 미쳐 날뛰니 이적문제 선수관리문제부터 터져 나오기 시작하네요
파라티치는 마로타랑 급차이가 어마무시하게 나고 네드는 바지 부회장에 ㄹㅇ 쓰레기였고 그걸 암묵적으로 허락하고 입닫고 있는 아넬리는 적폐 그 자체라고 보네요
벤탄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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