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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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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감 체제에선 어색한 트레콸 자릴 부여받았죠. 알감은 날두가 오고나서부턴 디비가 트레콸자릴 받길 바랬습니다. 빅클럽의 톱감은 아니라며..
그렇게 조금씩 적응해가고있는와중에
사리가 오죠. 알감과 약간 다르게 사리는 디비가 좀 더 전방에서 뛰어주길 바라나봅니다. 하지만 4312같은 인상은 크게 없고, 지금 경기는 약간 4231이나 4321처럼 디비가 딱 2/3 지점에서 플레이메이킹을 하는거처럼보입니다.
감독에 따라 여리저리 과도기를 겪고있는 모양새라.. 좀 맘이 아픕니다
아니 근데 이 구단은 디비 팔고 어떻게 꾸려가려했을지도 궁금하네요.
그렇게 조금씩 적응해가고있는와중에
사리가 오죠. 알감과 약간 다르게 사리는 디비가 좀 더 전방에서 뛰어주길 바라나봅니다. 하지만 4312같은 인상은 크게 없고, 지금 경기는 약간 4231이나 4321처럼 디비가 딱 2/3 지점에서 플레이메이킹을 하는거처럼보입니다.
감독에 따라 여리저리 과도기를 겪고있는 모양새라.. 좀 맘이 아픕니다
아니 근데 이 구단은 디비 팔고 어떻게 꾸려가려했을지도 궁금하네요.
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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