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찰랑찰랑베르나
- 조회 수 2089
- 댓글 수 11
- 추천 수 3
1. 아그레스티는 케디라가 파르마와의 개막전에 선발로 나올 수 도 있다는 트윗을 남겼네요. 스톡홀름과 트리에스티나 전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었다는 평입니다.
2. 오늘자 투토의 1면에는 유벤투스의 9번이 결국 이카르디에 가게 될지, 이과인에게 가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한편CDS에 따르면 나폴리는 이카르디에 오퍼했고 안첼로티는 매우 조급하게 이카르디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네요. 하지만 파라티치는 결코 인테르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주고 싶어하지 않으며, 더 기다려 볼거라고 합니다.
3. 라이 스포츠에 따르면 모나코는 루가니 딜에 짜게 식었으며, 로마는 아직 관심이 있지만 유베가 요구하는 40m (다른 기사에는 30m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임대후 완전이적 옵션의 여부에 대해서 여전히 의견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파라티치는 바르샤와도 루가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바르샤의 미란다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라네요.
한편 가제타는 여전히 로마가 루가니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4.CM에 따르면 네이마르 대리인과 파라티치가 서로 연락했다고 하네요. 다만 네이마르 딜은 시간이 너무 없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CM의 아님 말고 식의 기사가 아닐지...
5.라이 스포츠에 따르면 케디라 마투이디에 대한 오퍼는 없으나 엠레잔은 스페인, 독일에서 오퍼가 왔다고 합니다. 마투이디 케디라는 잔류하며 엠레잔이 떠날 수도 있다네요. 어차피 엠레잔도 사리볼에 최적화된 선수는 아닌지라, 서브로 마투이디 둘거면 그냥 엠레잔 돈 받고 보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활동량과 쓸어담는 역할로 쓸거면 나이 빼고는 마투이디가 여전히 엠레잔보다는 실력적으로 나은 부분도 있고요.
5번 내용에 공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