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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숙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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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능력에 비해 너무 큰 자리에 앉아있는거같아요.
호 영입은 그냥 굴러들어온 복이라고 봅니다.
그 후에 이과인 멍청한거래하고 데 리흐트도 사실 아약스의 요구에서 단 한푼도 깎지못했죠. 연봉 역시 오버페이고요.
그리고 칸셀루 판매가 맨시티가 다닐루를 끼우지않으면 사지 않겠다고 했기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건 말도 안된다고봅니다.
선수 가치에 맞게 혹은 더 높은 값을받고 파는것 역시 디렉터 능력이죠..
결정적으로 진작 팔아야할 선수들은 한명도 못팔고있고요.
디발라도 초상권때문이라도 어차피 팔아야했고 정말 루카쿠를 원했으면 어떻게든 계약을 성공시켰어야죠.
파라티치 참 좋아했는데 이번이적시장은 진짜 무능 그 자체네요..
호 영입은 그냥 굴러들어온 복이라고 봅니다.
그 후에 이과인 멍청한거래하고 데 리흐트도 사실 아약스의 요구에서 단 한푼도 깎지못했죠. 연봉 역시 오버페이고요.
그리고 칸셀루 판매가 맨시티가 다닐루를 끼우지않으면 사지 않겠다고 했기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건 말도 안된다고봅니다.
선수 가치에 맞게 혹은 더 높은 값을받고 파는것 역시 디렉터 능력이죠..
결정적으로 진작 팔아야할 선수들은 한명도 못팔고있고요.
디발라도 초상권때문이라도 어차피 팔아야했고 정말 루카쿠를 원했으면 어떻게든 계약을 성공시켰어야죠.
파라티치 참 좋아했는데 이번이적시장은 진짜 무능 그 자체네요..
카숙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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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풀린 미친개마냥 미쳐날뛰면서 구단 다망치고있네요.
이과인 호날두도 팔아티치가 한게아니라 마로타가했죠.
팔아티치는 램지부터 했다고 보면될듯
팔아티치가 호날두작업을 한게없죠 멘데스가 이쪽저쪽에다가 호날두사가라고 찌른거고 협상부분도 결국에 마로타가했을걸요? 저는 그 마로타가 반대했다는것도 정확한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 3대장에서 뜬이야기 아니면 안믿어서..
아그거 디말지오였나염. 중간에 헤어진거보면 마찰은 있긴 한 것 같아요. 그마찰이 호날두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간에 아마 여름이적시장 협상은 마로타가 주로 했을거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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