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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티나싸의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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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orrieredellosport.it/news/calcio/serie-a/juve/2019/07/29-59467686/cristiano_ronaldo_in_panchina_la_corea_pronta_a_far_causa/
+현재 러시아,포르투갈,인니,이탈리아,중국,아랍,일본 쪽에서 기사가 다뤄졌습니다
벤치에만 있던 호날두, 한국은 소송을 준비중
유벤투스와 한국은 계약할때 호날두가 최소 45분간 뛸 수 있도록 계약 조건을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호날두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많은 팬들이 항의했습니다.
투린 - 호날두,한국의 혼돈
지난 주 금요일 유벤투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주인공을 놓친 팬들의 논쟁은 끝이 없습니다.
크리스티아누는 기자회견에서 마우리시오 사리가 설명했듯이, 근육 피로로 인해 1 분 동안조차도 필드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45 분 동안 현장에서 호날두의 출전을 보장하는 조항이 계약서에 포함 되었기 때문에
더 페스타 측은 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콘티나싸에서는 한국으로부터 보상 요청이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팀 - K 리그 - 유베, 세징야의 호날두 세레머니
서울의 팬들은 메시를 외쳤습니다.
모두가 호날두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66,000명의 팬들은 그가 전광판에 등장할때까지만 해도 환호했습니다
시합 전 경기장에서부터 대형 스크린에서의 모든 장면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환호했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나갈 무렵까지도 호날두가 등장하지 않았고 때문에 팬들은 메시를 외치며 좌절감을 표현했습니다.
네, 현 시대의 가장 큰 라이벌입니다. 이는 호날두에게 행하는 가장 큰 비웃음이기도 합니다.
유베는 이탈리아에 돌아 왔고 호날두는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K 리그의 사과
더 페스타가유베를 향해 항의할동안 K리그는 일반인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방문객 중 티켓 당 300 유로 이상을 지불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주최측에 따르면 유벤투스 경기 도중 육체적 인 문제가없는 한 호날두를 최소 45 분동안 경기에 참가시켰어야 합니다.
K 리그는 호날두가 참가하지않은 사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경기 후반기에 호나우두가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더 페스타 의 한 소식통은
"우리는 유벤투스에게 계약을 존중 해달라고 요청했다. 클럽은 선수와 코치가 모두 계약사항을 알고 있지만
신체적 문제로 인해 경기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결국 그들은 우리의 부름에 응답하지 않았다. " 라고 말했습니다.
사리 감독은 논쟁에 대답합니다 : "그는 근육 피로 때문에 뛰지 못했습니다"
이 논란은 포스트 게임에서 한국 언론이 해명을 요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마우리시오 사리는 불을 끄려고했습니다.
"호날두는 다른 경기보다 적게 출전할 것을 예상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에게 그가 근육 피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네드베드 부회장과 호날두와 얘끼한뒤 그를 지키기로 한뒤 부상의 위험을 감수시키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유벤투스 코치의 설명은 아시아 기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그 후 다음 기자의 질문에...
사리는 인내심을 잃었다 : "당신이호날두를보기 위해 이탈리아에 가고 싶으면, 나는 당신에게 티켓을 지불 할 것이다 ..."
라고 우호적이게 말하였지만 결국 그의 발언은 수많은 팬들을 폭발하게 만들었으며 비우호적인 결론이 되었습니다.
이게 기사의 전문입니다...번역하느라 제 뇌피셜이 섞이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해서 썼네요
번역이 잘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정확히 모르겠네요.
저 내용은 유벤투스 공홈에 포스트매치 인터뷰에 나오는 내용인데
사리왈
"Ronaldo? He expected to play less, but today I talked to him, and he was very tired, so we decided to rest him."
라고 되어 있죠. 본인이 당일 대화를 해봤고 매우 지쳐있었기에 우리는 쉬게 하기로 결정했다 인데
저 우리에 네디가 포함된건지 호날두랑 사리 둘이 쇼부봤다는 건지 알 수 없죠.
직역하면 'we'라는 말에 권한이 있는, 구단의 의사를 대행할 수 있는 이들처럼 번역되기 쉽지만
이 문장과 전후 문장 어디에도 호날두와 사리 둘 이외의 다른 주어는 나오지 않으니까요.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네디 역시 너무 가볍게 생각했고 잘못이 크고 전문경영인이 아닌데서 오는 경험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생각하지만
주최측의 변에 따르면 네디가 개인적인 설득을 시도했지만 마음을 돌릴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했다 하니
처음부터 안 뛰는 걸로 다같이 상의 했다기보다 사태의 심각성을 예견하지 못한 채 가까이서 선수를 지켜보고 있는 감독의 권한을 존중한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