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뜨는 우측 윙백들을 정리해보면

1. 트리피어

2.세메두

3.리카르도 페레이라

4.(신규)베예린

정도인거 같고

또 다른 가능성으론

5.리롤라

6.콰동건 풀백 이 있겠네요.

우선 칸셀루가 상당히 공격적이지만
점점 패턴이 읽혀 아쉬운 모습이 조금 보였고
수비적으론 정말 .. 좀 암울했기에
전 부터 오래가진 못하겠다 ! 라고 생각이 들긴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오래가지 못하네요.

또한 알지못했던 여러가지 사건들도 있던거 같기에
팀을 나간다고 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는 없습니다.

그러나 ! 트리피어가 온다면 반대합니다.
사리가 수비적인 측면 수비수를 원하는것 같지만,
트리피어는 공격적인 풀백이고 대인마크에서 얼타는 장면을
자주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1대1 수비로도 전혀 아니고
솔직히 저는 트리피어를 사는것 보단

당원님들도 말씀해주신 콰동건을 기용하고 데실이를 후보로 ..
두는게 더 좋다 생각합니다. 트리피어가 활동량이 좋고 뭐 .. 공격을 잘한다고해도 말이죠.

그리고 세메두/페레이라를 영입하는게 우선은 가장 최상이라 봅니다. 세메두와 페레이라 중 아무나 와도 오히려 칸셀루 보다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줄것 같아요.

세메두와 페레이라가 역습 상황에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개인기나 활동량 쪽에서도 좋다고 봅니다.
수비적으로도 나쁜 편 또한 아니구요.
(페레이라는 크로스가 좀 별로더라구요.)

그 외에 리롤라는 바이백이 붙어있으나 아무래도 .. 관심은 없는거 같고 콰동건은 갠적으로 이별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ㅠ_ㅠ

제가 생각하는 최상은 세메두/페레이라 영입이고
최악은 트리피어 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당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