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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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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티노 페레즈와 세르지오 라모스간의 관계는 3월 5일 아약스전이 있던 날 밤 박살났다. 라모스는 그 경기에서 뛰지 않았지만 라커룸으로 쳐들어온 회장에 대항해 동료들을 보호하고자 맞서 싸웠음. 동료들은 시간이 지나고 관계가 진정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그게 아니고 양자간의 관계는 여전히 단절되어있음. 라모스는 처음으로 레알에서의 자신의 미래에 의문을 가지고 있으며, 다시한번 생각중임.
라모스는 여전히 레알과 2년간 계약이 남아있으며, 연봉은 12.5m에 달함. 그의 바이아웃 조항은 800m로 어떤 클럽도 받아들일 수 없는 금액. 선수는 돈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대우에 대해 고민.
이미 맨유 (2015년 재계약 당시 라모스를 원했음), 리버풀 (클롭은 반다이크와 라모스로 세계최고 듀오를 구축할 수 있음) 이 선수측에 연락을 했으며, 중국에서도 막대한 금액의 오퍼가 들어와있음. 그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가 있다. 유벤투스는 라모스를 잡기 위해 강력한 비드를 날릴 의향이 있는 가장 적극적인 클럽중 하나로 호날두는 이미 아넬리 회장에게 그와 계약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요청.
https://as.com/futbol/2019/05/24/primera/1558699239_982797.html?m1=cG9ydGFkYV9wb3J0YWRh&m2=QUNUVUFMSURBRA%3D%3D&m3=Ng%3D%3D&m4=dmlkZW8%3D&m5=MTk%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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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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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랑 서로 언팔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ㅋㅋㅋㅋ
비지니스겠죠
이전에 맨유 이용하듯이 ㅋㅋㅋ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