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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퉁은 마로타였을까?
- 맑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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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베와 인테르 관련 생산되고 있는 루머들을 보면.. 진퉁은 파라티치가 아니라 마로타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질적으로 마로타와 파라티치가 있었던 때 영입한 선수들의 결과가 휘황찬란하지만
마로타가 나갈 때 까지만 하더라도 그게 파타티치의 능력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파라티치가 홀로 서는 모습을 감안할 때, 그리고 실질적인 영입에 대한 소문들로만 볼 때..
마로타가 더 실속을 챙기고 있는 거 같아서요.
물론 이런 내용들은 영입 시즌이 끝나고 봐야 알 수 있고, 몇 시즌을 겪어봐야 알 수 있겠지만..
영입의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있는 디렉터의 역할로 따져봤을 때
파라티치가 좀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네요.
맑히쇼
Lv.22 / 5,906p
댓글
9 건
일단 램지 프리영입 성공했는걸요
호날두 칸셀루는 잘 영입했다고 봅니다
다만 케디라 재계약은 이해가 안가고
만주는 서브로라도 좋은 자원이라서 전 굿
호날두 칸셀루는 잘 영입했다고 봅니다
다만 케디라 재계약은 이해가 안가고
만주는 서브로라도 좋은 자원이라서 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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