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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근거없는 소설써봅닏
-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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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목표로삼고있는건 챔스가 맞는데
챔스라는무대에서 우승하기 위해선 리그같이 여러경기가 아니라 토너먼트로 단판승으로상대를 꺾고 올라가야되죠
그러기위해선 최대한 상대방이 모를 전술을 준비해야 성공률이 높아지겠죠
왜냐면 미리 리그에서 다 준비하고 그 전술을써서 이기고 그러면 챔스상대팀에서 하루종일 그걸보면서 분석하지않겠어요>
어떻게해야 저 전술을 타파할지 약점은뭘지 ..안그래도 자원이 딸리는데
그래서 전술을 리그용과 챔스용을 따로준비를합니다
리그는 우리가 늘 보던 답답하고 무전술같이 느껴질수있는 전술이고
챔스용에서는 말그대로 AT 2차전, 2017 바르샤전과 같은경기
(이렇게 잘하면서도 왜 여태 답답하게했냐 하는 그경기들)
Mr.
Lv.23 / 6,43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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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건
그냥 평소 하던거 하던대로 잘하는 팀들이 챔스 먹던데요.
레알 챔스 3연패 할때 지단 433 4312 442 세개 돌려썼죠. 16-17, 17-18 전반에 4312 이스코 프리롤주면서 미드와 수비 사이 공간 파괴하며 미친듯 뛰게해 수비가 지치게한 다음 후반에 442로 바꾸고 윙과 풀백으로 크로스로 조지기... 그리고 항상 챔스 바로 직전 경기에서 그 전술을 시험해보며 선수들간 합을 맞춰었죠. 이런걸 보면 참 지단도 대단한 감독입니다. ㅠㅠ 그래서 더 원했구요.
지금 알감독도 442 443 을 시즌내내 썻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전술이 문제인지. 전 전술보다 세부전술 연계나 전체 선수단 간의 패스 플레이가 더 문제있다고 봐서요..
지금 알감독도 442 443 을 시즌내내 썻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전술이 문제인지. 전 전술보다 세부전술 연계나 전체 선수단 간의 패스 플레이가 더 문제있다고 봐서요..
올 시즌 불운도 많았지만.. 리그 경기력
참담한 것에 대해선 감독을 향한 비판과 비난이
끊이지 않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
토너먼트와 같은 단판 승부는 알감독의 맞춤 전술이
참 좋은데.. 리그 경기력은 답답했지만 확실한 베스트
라인업으로 경기를 풀어가던 콘감독이 나았던 것 같고..
하... 참으로 답답합니다 ㅠ
참담한 것에 대해선 감독을 향한 비판과 비난이
끊이지 않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
토너먼트와 같은 단판 승부는 알감독의 맞춤 전술이
참 좋은데.. 리그 경기력은 답답했지만 확실한 베스트
라인업으로 경기를 풀어가던 콘감독이 나았던 것 같고..
하... 참으로 답답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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