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1. CM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파라티치는 사수올로와 피오렌티나의 경기를 지켜봤으며 키에사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네요. 한편 1월에 사수올로와 함께 데려온 Merih Demiral 과 호제리우 역시 지켜봤고, 호제리우는 여름에 파는 것 보다는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아약스- 토트넘전도 관전하며 트리피어, 탈리아피코, 토비 알더베이럴트, 반더빅 도 관찰했다네요. 토비의 경우 데리흐트 이적료가 너무 올라감에 따라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바이아웃 30m인게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반더빅 역시 파라티치에게 확신을 심어줬는데 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네요

2. CM에 따르면 30m 으로 평가되는 토날리 영입에 유베가 가장 앞서있으면 그 뒤를 인테르가 쫓고 있다고 합니다.

3. 오늘은 CM 소식이 많네요.
34경기에서 24실점한 리그와 달리, 챔스에서는 10경기 9실점을 하였기 때문에 유베 보드진은 수비진의 개혁을 추진 중에 있다고 합니다. 3명정도가 영입될거고(?) 그 중 1명은 빅사이닝이 될 것이라 하네요.
그리고 방출 역시 이루어질텐데 보누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4.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psg가 투헬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며 콘테를 원한다고 하네요.

5. 메디아셋에 따르면 엠레찬은 토리노전에서 보누치 키엘로와 함께 수비수로 기용될거라고 합니다. 최전방의 킨은 벤치에서 시작할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