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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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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에서 직관하고 프랑스의 니스로 왔습니다만 날씨가 계속 우중충하네요 ㅠㅠ 여기서 토리노가 차로 3시간이던데 16일에 당일치기로 가자고 설득 중입니다..이번엔 표를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시차적응 부족으로 계속 밤 9시에 자서 5시반에 일어나네요 ㅠㅠ 옆에서 아직 주무시고 계시니 간만에 소식이라도 올립니다 ㅋㅋㅋ
1. CM에 따르면 라이올라와 유베의 관계는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라이올라를 통해 2000년생 브라질 풀백 웨슬리를 영입했다네요.
킨의 재계약 역시 가까워지고 있는데 5년 재계약에 0.5m의 현재연봉을 5배 인상해줄거라고 합니다.
또 포그백도 추진 중에 있으며 맨유의 저항과 지단의 레알과도 경쟁을 해야된다네요.
데리흐트 역시 타겟입니다. 바르샤와 경쟁 중이지만 이브라히모비치 이후 사이가 나빠진 바르샤- 라이올라 관계를 역 이용해서 유베는 데리흐트 영입을 마무리 짓고 싶어한다네요. 챔스 직관때 옆에 아약스 팬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데리흐트는 데용 따라서 바르샤 가능걸로 다들 생각한다더군요 ㅠㅠ
다만 데리흐트는 아약스전 이후 자신은 아약스에 집중하고 있으며 미래는 라이올라가 고민 중이라고 인터뷰했다네요.. 일해라 라이올라야
2. 루가니 에이전트는 아약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누구나 키엘로 같은 월클 수비가 빠진다면 걱정이 되겠지만 루가니가 잘해줬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이제 백경기를 채워가는 루가니는 유베에서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지난 여름 이적 시장때 아넬리 네드베드 파라티치가 보여준 믿음을 바탕으로 장기 재계약도 추진 중에 있다네요. 현재까지 팀과의 관계는 베스트라고 합니다.
불만 없이 인내심있게 기다리는게 대단하기도 하네요. 루가니 정도면 출전 시간 욕심 날법도 한데 말이죠.
3. 투토에 따르면 데리흐트 실패시 유베는 벤피카의 후벤 디아스를 대체 타켓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훔멜스 마놀라스도 고려중이라네요
4. 빌트에 따르면 유베는 율리안 브란트 영입에 근접했다고 합니다. 독일 선수를 분데스에서 바로 ??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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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건
혹시 브란트는 어떤 선수인가요?
당사팬들 눈을 더 믿는편이라 간략하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당사팬들 눈을 더 믿는편이라 간략하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에릭센 KDB가 보입니다 오호
램지 브란트 + CB하나면 딱일 것 같습니다
램지 브란트 + CB하나면 딱일 것 같습니다
생존형 코스프레ㅜㅜ
주앙 펠릭스능요!!
루가니 찬 베르나 떡상중입니다
벤타꿀도 아약스전에서 떡상의 기미가
벤타꿀도 아약스전에서 떡상의 기미가
언제나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부디 평안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부디 평안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어떤 소식보다 루가니와 팀간의 관계, 켄의 재계약 순항 소식이 제일 기쁘네요. 데 리흐트와 율리안 브란트 영입소식도 향후 흐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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