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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명문 클럽 아약스에서 약관의 19세로 주장을 맡고 있는 DF 마티아스 데 리흐트는 향후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30일 이탈리아 언론 <TUTTP SPORT>는 헤드라인으로 전했다.
마티아스 데 리흐트
"내가 유벤투스에? 그것도 가능하지. 하지만 그 외에도 흥미를 가지고 있는 클럽들이 있다"
"지금은 아약스에서 싸우는 것에 집중하고 있따. 이 얘기는 지금 해야할 필요가 없다"
"나는 키엘리니를 존경한다. 그는 현재 사상 최고의 수비수 중 한명이다. 정말 훌륭한 선수이다"
"게다가 그와 콤비를 이루는 보누치도 강력하다. 그들은 유럽 굴지의 콤비이다. 그들로부터 영감을 받고 있다"
기자가 네스타와 스탐에 비유하자,
"그들과의 비교는 그냥 좋다. 네스타는 훌륭한 선수였다. 그들은 진정한 선수였거든"
"이탈리아의 수비는 내가 배우는데 항상 가장 중요한 존재였고 교과서 같은 존재였다"
"내가 그들의 경지에 이르기에는 아직 더 성장해야한다"
유벤투스저널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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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건
같이 뛸 기회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 친구
기대안합니다ㅜㅜ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