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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티나싸의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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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아녤리 유벤투스 회장은 2억4,500만 유로상당의 계획을 수립했으며 곧 상세하게 논의될껍니다.
현재 나오고있는 가설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가 떠나게 될 경우 그의 후임자로는 펩 과르디올라로 이미 합의가 끝났다 입니다.
그 소문의 실체는 Radio CRC에서 마이크를잡은 Giornale Luigi Guelpa 기자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펩 과르디올라는 유벤투스와 계약을 맺었다"라고 말을 하였으며 펩은 다음시즌부터 유벤투스를 이끌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밝혀진바는 아직 모든것이 아니므로 더욱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맨체스터시티에서 지도중이지만
그가 토리노로 오게될 경우 같이 데려올 선수명단 역시 이미 가지고있을 것 입니다.
-이상 가제타-
미노 라이올라는 모이세 켄 의 재계약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그는 2024년까지 시즌당 2M유로를 제시했으며 세부 합의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선수가 소속팀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기를 원합니다.
-이상 칼쵸메르카토-
곤살로 이과인은 다음시즌 유벤투스의 구상에서 없는것에 대해 확인 하였으며
첼시에서 그를 완전영입하지 않게 될 경우 AS로마로 향할 것 입니다.
AS로마는 에딘제코와 트레이드를 원하고 있지만 유벤투스는 오직 자니올로를 바라고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이과인의 다음 행선지는 이번여름 AS로마의 감독이 정해지면 결정납니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을 최우선으로 원하는중인 AS로마는 사리감독의 부임에 따라 이과인을 사려고 할 것 입니다.
더글라스코스타는 비달처럼 끝이 날 것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뭔가 엄청길지만 대략적으로 요약하자면
이미 저지른일이 한두개가 아니다. 유벤투스는 선수의 사회적 모습을 중요시한다
더글라스코스타의 활약에 그를 방관하던 유벤투스의 보드진은 인내심에 한계가 온거같다
그는 비달처럼 유벤투스를 떠나게 될 것이다
퇴근시간이 임박해서 이만 줄입니담
더코-> 키에사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