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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매치 위크가 끝나면 유벤투스 전사들은 다시 빅 이어와 스쿠데토 2관왕을 향해서 매진하게 된다.
한편 이번 시즌 이후의 편선을 내다보는 클럽 보드진들은 벌써 아스날의 CMF 애런 램지(28)의 영입을 내정해두었다.
이 프리 영입으로 인해 유벤투스의 수완을 높게 평가하는 여론이 있는데 과거 명장 아리고 사키가 이끄는 밀란의 최종 라인을 지탱하던 프랑코 바레시도 언급했다.
현지 시간 27일 영국의 국영 방송 <BBC>가 이 밀란 레전드의 말을 전했다.
"나는 램지의 플레이를 봐왔는데 그는 분명히 뛰어난 조카토레(축구선수)이다"
"유벤투스는 정말 멋진 쇼핑을 했다. 그는 칼초에 잘 적응할거라고 확신한다"
유벤투스저널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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