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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 기사를 통해서 몇 번이고 키에사를 노리고 있다는 내용이 전해졌는데요, 아무리 더코를 처분한다고 해도 키에사를 노리는건 분명 433을 염두해두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베르나나 콰드라도가 잔류한다면 더욱 가능성이 높아보이고요.
올 시즌 무리엘이랑 투톱으로 터지긴 했지만 날두와 투톱 세우고 뒤에 디발라를 두는 그림은 잘 안그려지거든요. 그렇게 효율적이지도 않을 것 같고요.
키에사의 최대 장점은 폭발력이고, 실제로 피오렌티나에서 득점하는 모습을 보면 주로 뒷공간을 파서 넣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국 전형적인 센터포워드가 아닌 측면 자원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433으로 간다고하면 디발라를 또 어디에 둬야할지 좀 애매하겠네요.
올 시즌 무리엘이랑 투톱으로 터지긴 했지만 날두와 투톱 세우고 뒤에 디발라를 두는 그림은 잘 안그려지거든요. 그렇게 효율적이지도 않을 것 같고요.
키에사의 최대 장점은 폭발력이고, 실제로 피오렌티나에서 득점하는 모습을 보면 주로 뒷공간을 파서 넣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국 전형적인 센터포워드가 아닌 측면 자원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433으로 간다고하면 디발라를 또 어디에 둬야할지 좀 애매하겠네요.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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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사 오면 미드필더 한명정리하고
4231가야 맞을것 같으요
4231가야 맞을것 같으요
키에사 오면 442도 괜찮고 433도 괜찮고 여러모로 괜찮죠. 주발이 오른발임에도 왼발도 곧잘 쓰고 확실히 호날두 외 다른 윙어들과는 차별화되는 재능이고 스피드까지 갖춘 선수다보니 파라티치가 눈독들일만 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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