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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스 킨은 19세 23일의 나이로 아주리 역대 최연소 득점 2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1958년의 기록은 그대로다.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킨은 토요일 오후에 2-0으로 승리한 유로 2020 예선 핀란드전에서 골 망을 흔들었다.
그는 지난달에 막 19세가 되었고, 아주리 축구 역사에 두 번째로 어린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이는 지난 1958년 18세 258일의 나이로 득점을 기록한 브루노 니콜레의 기록은 여전히 깨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흥미롭게도 니콜레는 11월 9일 프랑스와의 친선전에서 득점을 올렸으나, 그가 출전한 8번의 경기에서 더는 골을 넣지 못했다.
킨은 지안니 리베라(19세 106일), 카를로 람피니(19세 166일), 그리고 주세페 메아짜(19세 170일)와 같은 아주리 레전드들의 기록을 앞질렀다.
https://www.football-italia.net/136150/kean-enters-azzurri-history-books
알레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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