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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쇠함이 눈에 띄는 부폰, PSG가 계약종료를 검토
프랑스『L'Equipe』의 보도.
전 이태리 대표 GK 부폰에 대한 계약연장을 PSG는 망설이고 있다고 한다. 감독 토마스 투헬이 대폭의 팀개혁을 원하고 있다.
지난시즌 유벤투스와 작별한 41세의 부폰은 2018년7월6일에PSG와 1년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추가적인 1년의 연장 옵션을 포함한 것이었다 (PSG의 옵션)
PSG는 선수의 면면을 바꾸어 팀을 대폭 개혁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베테랑 선수들은 유망주들에게 자리를 빼앗길 날도 멀지 않을것이다.
몇주전부터 다니엘 아우베스의 PSG 퇴단설도 돌고 있지만, 티아고 실바등의 그밖의 주력선수들의 잔류 여부도 확실하지 않다.
(올시즌) 부폰은 CL의 패인이된 중대한 미스를 포함하여 몇개의 실태를 범하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318-00010012-sportes-socc
[R.BAG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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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건
애초에 주전으로 쓰려고 데려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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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시 리턴하세요 ㅠ.......
부폰이 이런 말년을 보내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ㅠ...
애초에 팀에서 선수로서 원하지 않았기에 선수생활 연장을 위해 떠났었으니...
선수 신분으로 유베로 돌아오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냥 명목상으로 계약한 다음 성대하게 은퇴식 열어드리는 게 바람이긴 한데 과연 어찌될지...
정 부폰이 선수생활 연장을 원한다면...파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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