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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망(PSG) 소속 프랑스 대표 FW 킬리안 음바페가 팀 미팅에 지각해 18만유로의 벌금을 과하게 되었다.
음바페는 지난해 10월 28일 열린 리그 11라운드 마르세유전 미팅에서도 아드리안 라비오와 함께 지각한 적이 있다. PSG는 규칙을 위반한 두 선수에게 18만유로의 벌금 처분을 내렸다. 이 벌금은 PSG재단에 직접 송금된다.
음바페는 당시 마르세유전에서 벤치 스타트되었다가 0-0이던 후반 62분부터 투입된 지 얼마지나지않은 65분에 선제골을 기록하여 2-0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 대표의 우승에도 기여한 현 20세의 음바페는 올해에도 공식 경기 33경기 29골 15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세계 최고의 유망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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