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코파는마트리
- 조회 수 516
- 댓글 수 0
- 추천 수 1
경기는 못 봐서 넘어가고요... 맨시티랑 샬케 경기에 VAR을 4번 쓰느라 관중들이 지루해했단 기사를 봤습니다. VAR을 써도 시간은 흐르고, 추가 시간은 심판 마음대로기 때문에 지루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경기 시간(APT)이 줄기 때문입니다.
아예 공이 살아있을 때만, 즉 APT에만 시간이 흐르게 하여 전,후반 30분씩만 경기를 하게 바껴야 한다 생각합니다. 농구처럼요. 프리킥, 패널티킥, 코너킥, 스로인 상황은 던지거나 찬 공을 누군가와 한 번 닿았을 때부터 시간이 흐르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VAR을 정착시키고 침대축구의 메리트도 최대한 없앨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예 공이 살아있을 때만, 즉 APT에만 시간이 흐르게 하여 전,후반 30분씩만 경기를 하게 바껴야 한다 생각합니다. 농구처럼요. 프리킥, 패널티킥, 코너킥, 스로인 상황은 던지거나 찬 공을 누군가와 한 번 닿았을 때부터 시간이 흐르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VAR을 정착시키고 침대축구의 메리트도 최대한 없앨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해주신 분들
코파는마트리
Lv.38 / 40,824p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