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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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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삼미들 가동하더라도 빌드업이 유려하게 되지 않고, 투미들은 수비적으로 불안하다고 생각된다면 3-4-3 전형이 답이긴 하죠.
강력한 수비형 미드필더가 없긴 하지만 후방에 세 명의 센터백이 있으니 더블 볼란치를 써도 수비력이 보완되고, 케디라, 윙어, 디발라 모두 기용할 수 있으니까요.
JUVENTUS XI (against ATM)
ㅡ호날두ㅡㅡ만주키치ㅡㅡ디발라ㅡ
마투이디ㅡ퍄니치ㅡ케디라ㅡ칸셀루
(페데리코)ㅡㅡㅡㅡㅡㅡㅡㅡ(코스타)
ㅡ키엘리니ㅡㅡ보누치ㅡ데실리오ㅡ
ㅡㅡㅡㅡㅡㅡ슈체스니ㅡㅡㅡㅡㅡㅡ
원래라면 바르잘리가 선발출전할 것 같았는데, 데실리오가 전진을 조금 줄이면 큰 문젠 없다고 봅니다. 보누치의 수비 리스크는 최소화되고 공격력은 극대화되는, 가장 이상적인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수비형 미드필더가 없긴 하지만 후방에 세 명의 센터백이 있으니 더블 볼란치를 써도 수비력이 보완되고, 케디라, 윙어, 디발라 모두 기용할 수 있으니까요.
JUVENTUS XI (against ATM)
ㅡ호날두ㅡㅡ만주키치ㅡㅡ디발라ㅡ
마투이디ㅡ퍄니치ㅡ케디라ㅡ칸셀루
(페데리코)ㅡㅡㅡㅡㅡㅡㅡㅡ(코스타)
ㅡ키엘리니ㅡㅡ보누치ㅡ데실리오ㅡ
ㅡㅡㅡㅡㅡㅡ슈체스니ㅡㅡㅡㅡㅡㅡ
원래라면 바르잘리가 선발출전할 것 같았는데, 데실리오가 전진을 조금 줄이면 큰 문젠 없다고 봅니다. 보누치의 수비 리스크는 최소화되고 공격력은 극대화되는, 가장 이상적인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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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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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보다 안정적으로 전방에 공격하기에 참 좋죠. 다만 데실이, 갑빠옹 이탈 때문에 루가니or카세레스의 역량이 변수일듯 하네요.
3백나오면 카세레스가아니라 루가니가 선택지 1번일거에요 데실리오는 센터백으로 쓰기엔 부족해요
만약 3백이면
호날두 만주키치
스피나 마투이디 피아니치 벤탄쿠르 칸셀루
키엘리니 보누치 루가니
이게 유력할듯
골안들어가면 스피나 자리에 더코
마튀디 자리에 디발라
루가니 빼고 베르나나 킨 이런식으로 교체할지도.
바르잘리보다 후순위여도 원래 센터백인선수를 제한적인 풀백으로 쓰는거랑 풀백을 센터백으로바꾸는거랑은 차이가 크죠.
3백나오면 루가니 카세레스 중 선택할거라고봐요. 알레그리인터뷰보니 데실이는 못나올것같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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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니가 쉬프트자리에서 얼마나 잘해줄지 걱정되긴하네요
계속 당사에서 343, 3412 써아한다고 그렇게 말이 많이 나왔는데
결국 써서 그리고 멋지게 이겨서 참좋습니다
다만, 쓰리백은 압박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관건인데
유로에서 성공적인 쓰리백과 첼시에서 망했던 두번째 쓰리백의 차이는 분명 후방빌드업의 미스에서 비롯된것이 크다보거든요
특히나 부랴부랴 준비한 쓰리백이기에 하이브리드 3.5백으로 가야 안정적일것 같습니다. 이때 하프백은 피아니치가 될 가능성이 큰데
솔직히 퍄니치가 쓰리백 보호를 잘해주진 않은 편이라 그게 걱정입니다
현재로썬 로테이션 전술로 만족해야할것 같습니다
계속 당사에서 343, 3412 써아한다고 그렇게 말이 많이 나왔는데
결국 써서 그리고 멋지게 이겨서 참좋습니다
다만, 쓰리백은 압박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관건인데
유로에서 성공적인 쓰리백과 첼시에서 망했던 두번째 쓰리백의 차이는 분명 후방빌드업의 미스에서 비롯된것이 크다보거든요
특히나 부랴부랴 준비한 쓰리백이기에 하이브리드 3.5백으로 가야 안정적일것 같습니다. 이때 하프백은 피아니치가 될 가능성이 큰데
솔직히 퍄니치가 쓰리백 보호를 잘해주진 않은 편이라 그게 걱정입니다
현재로썬 로테이션 전술로 만족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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