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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반니트라파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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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 데비티스는 로마 선수와 셀카 때문에 논란의 중심에 선 그의 엄마를 만나 인터뷰했당.
"로마에서 영원히 머무를 거니?" 니콜로 데비티스가 말했다. "내 목표이당."
그리고 그가 또티와 델 피에로같은 반~디에라가 되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꿈이야, 내가 해볼게"라는 한치의 의심도 없는 발언을 했당.
19세에 불과한 자니올로는 지난해 로마에 도착해 이후 포르투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면서 프란체스코 토티와 비교됐다.
그래서 유망주들에게 10번을 주고 싶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를 또티의 공식적인 황태자로 인정하는 쪽과 10번을 달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쪽으로 나뉘고 있다.
한펀 그의 어머니는 인스타에 새색시사진을 올리며 2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스타다.
자니올로는 어머니가 사진좀 그만 올렸으면 한다
+자니올로는 자신이 제2의 토티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함
https://www.iene.mediaset.it/2019/news/zaniolo-calciatore-roma-mamma-social-anticipazione_303839.shtml멘탈이 ㅠㅠ
지오반니트라파토니
Lv.17 / 3,018p
댓글
19 건
바티스투타 쪽 아닐까요 10번 보다는 9번으로 보이던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