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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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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뛴다. 항상 뛰었어. 그러니 왜 안 되니?"
"챔스에 집착하고 있는건 우리가 아니라 여러분 기자들이야. 난 파울로의 전체적인 기록을 살펴봤고 그건 인상깊었어."
"어쩌면 이번 시즌 골은 더 적게 넣고 있겠지만 그가 완전히 가물어버린 것이 아니야. 그는 여전히 중요한 선수다. 우린 스쿠데토 레이스를 유지하기 위해 프로시노네를 꺾어야해."
"그들은 원정경기에서 중요한 성과를 낸 팀이야. 그리고 그들이 단 한 번 뛰어본 경기장에서도 1점을 챙겨온 팀이라는 걸 잊지마."
"우리가 진지한 경기력을 보여야 마드리드에서의 경기를 최선의 방식으로 대비할 수 있어."
"보누치는 선발이고 키엘리니는 45분쯤 뛰게 할 수 있어. 바르잘리는 잘 회복했고 회춘했지만 70일간 아웃되어있었으니 아직 뛸 순 없어."
"루가니는 굴근에 불편함을 좀 느껴서 내일 진단해볼거야. 그가 아니라면 카세레스가 나올거야."
"마튀이디가 쉴 수 있도록 미드필더도 짜야할거야. 슈체스니가 골문을 지키고 데실리오, 스피나쫄라, 칸셀루 중 두 명을 고를거다. 칸셀루는 왼쪽에서 뛸 수 있으니까."
"오늘 훈련에는 가지 않을거야. 아침에 훈련을 마쳤고 공복으로 기자회견장에 왔어. 밥은 끝나고 먹을거야."
(호날두와 디발라의 세레머니 합체에 대해)
"난 옛날 사람이야. 마스크와 제스처는 멋지고 나도 즐거웠어. 하지만 난 그걸 이해하진 못했고 뭔지도 모르겠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지금 팀은 피지컬적으로 좋고 시즌의 마지막 단계에 매우 집중하고 있다는거야."
(파라티치의 알레그리 잔류 예상에 대해)
"세상에 100%라는 건 없지."
"난 계약이 있고 여기서 만족하고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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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34653/allegri-bbc-back-juve
감독이 가질 수 있는 냉정한 스탠스를 보여주고 싶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