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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즈 대표팀의 수준 향상 기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수많은 승리와 타이틀을 가져다 준 라이언 긱스는 현재 웨일즈 국가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다.
붉은 악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애칭)의 레전드는 같은 국가의 MF 아론 램지의 유벤투스 이적을 찬양한다.
영국 언론 <Sky Sport>는 23일 유로 2020을 앞두고 등번호 10번을 맡길 선수에게 기대를 담은 성원을 보냈다.
라이언 긱스
“램지는 세계 굴지의 클럽인 유벤투스에 합류한다.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 이적으로 더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선수로서 그는 최고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다”
“유베는 램지가 우너하는 모든 것을 가져다 줄 것이다. 나는 웨일즈 대표팀 감독으로서 그렇게 믿는다”
긱스와 램지는 함께 올해 3월부터 웨일즈 대표팀에서 유로 2020 출전을 건 긴 싸움에 도전한다.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아제르바이잔에서 치러진 그룹 E에는 월드컵 준우승 국가도 포함되어 있어 만만치 않을 것 같다.
또한 램지는 여름이 아닌 올 겨울에 유벤투스로 이적할 가능성도 있다.
유벤투스저널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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