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세월호 5주기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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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7일 0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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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세월호 5주기로제 Lv.60 / 154,790p
댓글 19 건
더코폼 회복 여부에 따라 디비가 밀릴지, 램지와 디비가 공존할지 여부가 결정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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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좀 슬프면서 어이가없네요.. 디비가 밀릴수도 있다니..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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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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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램지 온다고 달라지는거 없이 더코가 살아나면 다시 4231쓸거같네요. 걱정하실거 없는게 디발라가 폼유지만 해도 알레그리가 안쓸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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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램지 활용법-> 케디라 출전 방지. 이거 하나로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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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출전 방지로 8m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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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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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감독님 성향상 더 내려서 쓸 것 같은데 말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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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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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램지가 디발라 밀어낼 확률은 0퍼센트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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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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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디라 램지 같이나오면 수비역할하는 선수는 죽어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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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호톱에 4-3-2-1 이라니..

디발라가 밀려나는 것은 절대 반대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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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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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램지를 내리면 내렸지 디비는 절대 안밀릴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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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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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비가 밀릴일은 절대 없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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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축구 보던 사람이면 저 시나리오 생각 안 할리가 없어요. 램지때문에 호날두 원톱가는 것도 어이가 없네요. 램지 들어온 이상 어쩔 수 없죠. 또 알감독 머리는 다 벗어지겠네요.

차라리 호날두 원톱 쓸 바엔 디발라 원톱이나 터지길 바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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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그냥 기존 미들진 내에서 돌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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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디발라 주전으로 안 나오면 팬들 뇌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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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더불어 램지는 공미로 봐야 돼요. 찾아봤는 데 중미라고 할 수가 없어요. 포메이션상 433 중미에 둔다고 해도 움직임이 공미라 4231이라고 봐야. 지금 디발라가 우측에서 중앙으로 활용하는 공간이 램지존이랑 일치해서 활용 공간 나눠먹기 하는 게 고난이도 일겁니다.

흔한 말로 공존이 어려울 겁니다. 물론 램지가 마튀디나 엠레잔처럼 뛰어주면 모르겠지만요.

호날두 램지 디발라 피야니치가 유베 고연봉자 순위인 데 공존 어찌 시킬지 궁금하네요. 자신있으니까 영입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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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램지를 최근 케디라처럼 미들라이커로 쓴다면 디발라가 오른쪽 윙이나 벤치로 갈 확률도 분명 있다 봅니다. 케디라 미들라이커때도 그랬으니까요. 다만 이는 선수 실력과 상관없이 알감독이 바라는 미드필더 구성에 디발라 세컨톱 중앙공미는 걸림돌이고 램지 미들라이커는 이상향일 뿐이어서 그렇다 느낍니다. 물론 요즘 디발라는 오른쪽 윙에 서도 평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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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라움도이터처럼 뛰는 데 그것도 중앙 공미 자리가 비어서 그쪽으로 뛰는 거지 램지나 케디라랑 같이 뛸 때는 아탈란타 전처럼 중미처럼 뛰더라고요. 잔이나 벤탄쿠르는 커버형이라 디발라랑 안 겹치는 데 케디라하고는 확실히 겹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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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쓴다면 케디라 대신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케디라 나와서 잘할때 보면 박스 안으로의 침투가 많은데

지금 유벤투스에서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선수가 별로 없다보니

침투하는 미드필더가 있으면 크게 도움이 되죠.

케디라 대체가 첫번째

두번째가 유사시 디발라 대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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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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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번은 호날두 디발라 투톱에 램지트레콸쓰는 4231이라고 보면 될거같고 3번은 디발라 결장시, 1번은 디발라, 벤탄쿠르, 엠레찬 결장시 쓰는 포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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