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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ingL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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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코네리는 리그 8연패에 안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월 이적 시장이 막 시작되었다. 유벤투스는 누구를 사고, 팔고, 지켜야 할까?
한번 알아보자.
영입
자유 계약의 마스터로 알려진 바, 유벤투스는 다시 한번 그들의 마법을 부릴 때가 되었다.
아드리앙 라비오와 아론 램지는 1월에 자유 계약으로 싸인할 수 있으며, 세리에 A의 챔피언 그들 모두 노려야 한다.
블레즈 마투이지와 사미 케디라 모두 30을 넘겼기에,
라비오는 에너지와 우아함을 가져다 줄 수 있으며
램지는 전방에서 골을 넣어줄 수 있다.
그들이 거래가 이른 시일에 이루어지고자 한다면, 이 선수들은 챔피언스 리그에 대한 야망을 강화할 수 있다.
판매
선수가 진정으로 경기에 임하지 않는 한, 스쿼드 뎁스를 줄이는 것은 결코 현명한 처사가 아니다.
하지만 사미 케디라의 토리노 생활에 불길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이 미드필더는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등장으로 인해 이번 시즌 단 5경기에만 출장했으며
근육 부상은 계속해서 그를 단기간 동안 경기장에 나서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의 독일 리턴이 계속 링크되고 있으며 실제로 그렇게 되더라도 그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
조금 더 왼쪽으로 치우친 선택지 - 더글라스 코스타.
이번 시즌 단 한골도, 한번의 도움도 없다. 그의 미래를 뛰는거 맞나?
소유
안드레아 바르잘리의 영향력은 점점 줄어들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는 1월에 절대 어디로도 가지 않을 것이다.
비안코네리는 위닝 멘탈리티가 깊이 베어있고 죠르지오 키엘리니와 레오나르도 보누치 같은 선수들에게 계속해서 승계되어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가담으로 이런 위닝 멘탈리티는 더 강해졌고 누구도 그들의 영향력을을 약화시길 순 없다.
바르잘리 또한 다르지 않다. 37세의 선수는 이 클럽을 위해 뛴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으며
그 권위는 매우 귀중한 것이다.
출처: https://en.onefootball.com/buy-sell-keep-what-juventus-need-to-do-in-january/
어느 정도의 의역 있음
케디라 독일 이적설은 본 적 없는데
어디로든 좀 갔으면 (이번 시즌은 미드필더 없으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일단 남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