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실리오 : 유베라는 자부심과 영광

공홈 인터뷰(인데 공홈에선 못찾았습니다) :

"모든 대회에 참가해 수많은 환상적인 동료들과 뛰는 것은 언제나 내가 최선을 다하게끔 밀어붙여. 우리가 새로운 곳을 개척할 수 있도록.

여기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이써. 우린 그저 훈련에 집중하고 다음 몇 경기에 집중하기만 해야한다.

난 유벤투스에서 뛰게되어 자랑스럽고 영광이라고 생각해. 이 클럽은 훌륭하게 조직된 클럽이고, 거의 한 세기 동안 아넬리 가문이 소유하고 운영하고 있는 팀이지. 언제나 다음 승리를 바라보고 있어.

알리안츠 스타디움은 모든 이탈리아 축구의 참고점이야. 팬들이 호의적이고 유니크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츨길 수 있는 마법같은 장소지.

또한 내가 첫 골을 넣은 곳이기도 해. 난 클럽이 목표를 이루고 트로피 진열장을 채워나가는데 일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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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32331/de-sciglio-has-juve-pride-hon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