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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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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OB 칸나바로가 올 시즌 CL 정상 정복을 보증
유벤투스 팬들에게 있어 파비오 칸나바로는 찬반 양론이 있긴 하지만 추억의 선수이다.
인테르에서 유벤투스로 가세하면서 이탈리아 대표 주장으로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제패하는데에 공헌했다.
그 해에 발롱도르를 차지했지만 칼치오폴리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야 했다.
그러나 2009년에 이탈리아로 귀환하여 다시 유벤투스의 셔처를 입었다.
영국 언론 <Sky Sport>는 10일 현재 중국 광저우를 이끌고 있는 칸나바로에게 올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에 대해 물었다.
"올 시즌 이탈리안 팀들은 잘 하고 있다"
"그들이(인테르, 나폴리, 유벤투스, 로마) 16강으로 나아갈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유벤투스와 맨체스터 시티가 빅 이어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완벽한 선수가 있기 때문이다"
유벤투스저널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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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네요. 그냥 잘했던 선수 정도...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