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유베
몇 년간 나폴리는 그래도 좀 불운했다고 할 수 있었는데, 올 해 나폴리는 아무리 조편성이 안좋았던들 그런 말 못할 것 같습니다.
밀란은 그래도 주인공팀 느낌이 있었죠ㅎㅎ
유벤투스는 딱 주인공 최대의 라이벌이면서 동시에 때로는 최고의 동료같은 느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