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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성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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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술한 압박과 많은 공간
전방압박시에 수비수들의 뒷공간부담을줄이기위해서 수비진은 깊이내려않아있는데 그렇게 미드필드 지역은 한명만 압박이 풀려도 텅텅빈 공간때문에 우르르 무너져 버립니다. 더불어 전방압박에 양풀백까지 가담하게되면서 오히려 센터백들의 수비커버범위는 훨씬넓어져 버리네요.
2. 양날의검 칸셀루
안 그래도 수비가좋은선수가아닌데 수비적인 자신감이 많이떨어진건지 볼만 근처에 와도 당황하는듯보이고 너무 공격수와 멀리떨어져서 수비하네요. 덕분에 크로스가 하이패스급으로 들어가네요.전반초반에 오른쪽설때부터 위치바꿔서 왼쪽뛸때까지 대놓고 인테르는 칸셀루쪽만 파는중. 그동안 산드루있을때는 이런 약점조차 어느정도는 가릴정도로 산드루가 반대쪽 밸런스를 기가막히게 잡아줬던건지 아님 칸셀루가 오늘따라 더 심각했던건지 모르지만 오히려 볼잘다루고 역습능한 팀들상대로는 오른쪽으로도 데실리오가 더 안정적일거라고 보입니다.
전방압박시에 수비수들의 뒷공간부담을줄이기위해서 수비진은 깊이내려않아있는데 그렇게 미드필드 지역은 한명만 압박이 풀려도 텅텅빈 공간때문에 우르르 무너져 버립니다. 더불어 전방압박에 양풀백까지 가담하게되면서 오히려 센터백들의 수비커버범위는 훨씬넓어져 버리네요.
2. 양날의검 칸셀루
안 그래도 수비가좋은선수가아닌데 수비적인 자신감이 많이떨어진건지 볼만 근처에 와도 당황하는듯보이고 너무 공격수와 멀리떨어져서 수비하네요. 덕분에 크로스가 하이패스급으로 들어가네요.전반초반에 오른쪽설때부터 위치바꿔서 왼쪽뛸때까지 대놓고 인테르는 칸셀루쪽만 파는중. 그동안 산드루있을때는 이런 약점조차 어느정도는 가릴정도로 산드루가 반대쪽 밸런스를 기가막히게 잡아줬던건지 아님 칸셀루가 오늘따라 더 심각했던건지 모르지만 오히려 볼잘다루고 역습능한 팀들상대로는 오른쪽으로도 데실리오가 더 안정적일거라고 보입니다.
웅성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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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셀루의 공격력과 데실이의 수비력이 합쳐지만 진짜 간지일텐데
그런 선수가 나오면 풀백 발롱도르도 가능할 듯 시프욛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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