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스 "복귀후 자리 없으면 바이언 떠날것"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부상에서 회복했는데도 팀에서 설 다리가 없다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콜롬비아 선수는 무릎문제로 2주 더 팀에서 아웃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메스 - "복귀 했는데도 뛰지 못하면 나는 떠나야한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난 팀에 남고 싶다. 팬들과 바이언의 모든 가족들의 사랑을 느끼고 있기 때문. 현재 느낌은 좋다. 1-2주 안에 완전히 회복하고 싶다. 우린 보다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이다."

하메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2년 임대로 지난시즌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습니다.

https://www.marca.com/en/football/international-football/2018/12/03/5c058703e2704ec8798b46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