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18-19 홈 벤탄쿠르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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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일 01시 36분

Rodrigo_Bentancur_esultanza_Juventus.jpg.png

 

Author: Simone Golia

 

세리에 A 14라운드 피오렌티나전까지 12경기 선발에 2득점. 작년 이맘때엔 오직 8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이를 자신의 어머니 마리에게 매번 바치는데, 그가 조숙한 이유는 4세의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었기 때문. 그리고 이탈리아에선 부폰의 환영이, 러시아에서는 호날두와의 뜻밖의 조우가 있었다. 그는 바로 벤탄쿠르로, 알레그리의 예견이 현실이 되어가는 중이다.

 

"우린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그가 항상 외치는 말이었으며, 이 문장은 어려움 속에서 반복되면서 점점 강해져왔다. 보카의 선수로서 산 로렌초와의 경기에서 팀을 패배로 이끌 수도 있었던 백패스 후에도 이 문장은 있었다. 약 일년 전 알레그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시즌 놀라움을 줄 것이다." 조금 늦긴 했지만, 알레그리 말이 맞았다. 그는 바로 벤탄쿠르로 피오렌티나전까지 15경기 출전 중 12경기를 선발로 나왔다. 작년 이 시점에 그는 8경기에 나왔을 뿐이다. 12월 기록은 진작 넘었다.

 

엠레 잔과 케디라에겐 육체적으로 문제가 조금 있었다. 그리고 피아니치는 알레그리의 농담에 의하면 '조금 과열된 상태'라 휴식을 부여받았다. 중원의 열쇠는 다른 팀 동료-마투이디와 콰드라도보다 열살이나 어린 97년생 소년에게 넘겨졌다. 몇 번의 경기가 지나고서 이제 더 고통받지 않는다. 4만명 가까이 모인 피오렌티나의 스타디오 아르테미오 프란키에서조차 득점을 성공시켰다. 한편, 이를 축할할 또다른 장소는 토리노다. 피오렌티나 공격진의 쥐세페 로시는 유벤투스를 이길 줄 아는 선수였다. 그와 달리 피올리는 유벤투스와 알레그리 상대로 17경기 중 14경기에서 패배했다. 피오렌티나는 홈 팬들 앞에서 오늘 밤 전까진 리그 최고의 수비를 보여주며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하지만 유베는 해냈다: 그들을 물리치고, 기록을 앗아갔다.

 

호날두는 전반 삼십분 경기장을 가르며 여기에 기여했다. 페쩰라는 호날두에 낚여 따라갔고, 벤탄쿠르는 이에 따라 생긴 비올라 수비진의 구멍을 이용했다. 그는 디발라와의 원투패스를 마무리짓고 왼발로 라퐁을 뚫어냈다. 우디네세전에 이은 시즌 두 번째 득점이었다. 아마 이 득점은 항상 그렇듯 같은 사람에게 헌정되었을 것이다: 바로 자신의 등번호 30번 선택의 이유인(어머니 생일) 어머니 마리. 그의 팔 문신에 천사의 모습으로 남아있는 마리는 벤탄쿠르가 4살일 때 세상을 떠났다. 어린 아이에게는 매우 큰 일이었고 그는 조숙한 성격을 지니게 되었다. 이후 벤탄쿠르는 테베즈가 보카로 복귀한 날 밤 봄보네라(보카 주니어스 홈구장)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킬메스의 아드리안 시포를 상대로 보인 개인기는 사람들로 하여금 리켈메를 떠올리게 했다.

 

벤탄쿠르는 9살 때 유스 구단 문제로 어린 선수를 찾고 있던 구단 페냐롤의 전단을 하나 보았다. 그는 여러번 생각하지 않고 바로 아버지와 형제와 함께 입단을 시작하였다. 이는 받아들여졌고, 그는 페냐롤에서 삼년을 보냈다. 이후 보카로 갔고 최종적으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여기서 벤탄쿠르는 훈련으로 5파운드의 근육량을 늘렸고, 작년 11월 피오렌티나전에서 첫 풀타임 선발 출전하였다. 그 이후로 시간은 지났다. 현재 그는 비안코네리 유니폼을 입고 43경기를 뛰었고 100경기를 넘기는 건 시간문제로 보인다.

 

유베 이적 첫날 스포츠 센터에서 "Ciao Rodrigo"라는 정말 단순한 인사로 벤탄쿠르를 환영해주었던 부폰은 파리에서도 그의 활약을 칭찬했다. 벤탄쿠르는 몇달 뒤 호날두로부터 같은 말이지만 아마 다른 언어로 인사를 들었을 것이다. 소치에서 열린 월드컵 우루과이-포르투갈 전에서 우루과이 감독 타바레스를 따르는 이 어린 선수는 CR7을 지워버렸다. 호날두로서는 많이 아쉬웠겠지만, 락커룸에서는 둘 사이에 친근한 인사가 있었다. 누가 과연 그 두 선수가 같은 팀에서 뛰게 될 줄 상상이나 했겠는가. 하지만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고, 벤탄쿠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동시에 그는 무쌍 찍는 유베의 전진을 담당한다. 요즘 선수단에서 이런 쉽지 않은 일을 맡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이다. 어쩌면 언젠가 어린 선수에게 간단한 인사로 놀래키는 사람이 그가 될지도 모르지.

 

https://gianlucadimarzio.com/it/fiorentina-juventus-serie-a-bentancur-s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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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더 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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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최소 포그바
무럭 무럭 자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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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8번후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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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땅굴이ㅜㅜ실수도 가끔 있지만 다치지않고 계속 잘뛰어 주는것만으로도 넘 고마운 선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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