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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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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래전부터 유베경기를 전부 챙겨본 사람은 아닌지라
그냥 존잘에 피지컬 좋고 그래서 그런지 골을 넣어도 시원시원, 달려들어가거나 넘어질 때도 시원시원
웃을 때도 시원시원 ㅋㅋㅋ
뭐 저한테는 이런 이미지였는데
유벤투스에 좀 더 빠지고부터 예전부터 경기를 봐오셨던 분들이 느끼는 마트리는 어떤 선수인지 알고싶습니다.
콘테 체제의 352에서 그닥 잘 맞았었나는 잘 모르겠고..
쨋든 콸,붗과 함께 그 시절 탈암흑기에 함게했던 멤버들이어서 팬분들이 생각하는 이 시기의 선수들에 대한 감정이 좀 남다를 수도 있
을거 같은데..
z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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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건
마지막 기억이 좋아서 전좋게 봅니다
12-13시즌까지 그래도 팀에 공헌 많이 해줬다고 생각해요. 부치니치의 연계능력과 마트리의 해결능력이 컨디션 12시를 찍으면 경기 상당히 볼만 했었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14-15시즌 코파이탈리아 아홉수를 뚫는 결승골 때문에 유베팬들 입장에선 고마운 선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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