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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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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전 컨퍼런스 :
"스쿼드는 괜찮아. 몇 명은 풀타임을 못 뛰긴 했지만."
"스피나쫄라는 친선전에서 58분을 뛰었어. 데실리오와 더글라스 코스타도 괜찮아. 케디라? 우린 맨유전 홈경기에서 그를 되찾기를 바라고 있어. 디발라는 뛸 수 있어. 미드필더들의 컨디션을 평가해봐야해."
"그리고나서 공격진을 픽할거야. 유일하기 휴식이 확정된 선수는 키엘리니야. 데실리오? 그가 나온다면.. 그는 왼쪽에서 뛸거야. 오늘 마무리할거다."
"호날두? 그는 매우 침착하고 잘 훈련하고 있어. 나머지는 개인적인 이슈니 내가 말하고 싶지 않은 주제야."
"그는 우리에게 대단한 관심과 책임감을 가져다줬어. 그는 골을 넣고 그게 그가 제일 잘하는거야."
"킨? 그는 강화중이야. 그는 팀에서 만주키치 다음의 스트라이커야. 더코? 경기에서 보는 게 더 쉬울거야. 여전히 다리가 보이지 않는다."
"그가 뛰는 모습에 만족해. 항상 이탈리아에선 언제나 파괴적인 선수가 없다고 말하지."
"난 긍정적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해. 이탈리아는 우크라이나전과 폴란드전에서 잘했어. 만치니의 새 시대가 잘 열리고 있고 우린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어."
"최근에 우린 제노아 원정에서 1-0으로 이겨왓었지. 이제 우리에겐 많은 게 달린 경기야. 밀라노더비도 있으니, 승리한다면 우리의 리드를 더욱 늘릴 수 있을거야."
"우린 리그 집중력을 되찾아야해. 제노아는 감독을 바꿨고 A매치기간 이후의 경기는 언제나 위험한 법이야."
"피옹텍? 그는 서프라이즈 패키지이자 진정한 포쳐야. 유리치? 그의 제노아는 예전에 비해 크게 다르지 않을거야."
"제노아는 모든 면에서 한 팀이야. 거친 경기가 될거다. 우리와 나폴리 사이엔 3점차가 있고, 거기엔 이 스타디움에서 그들의 패배가 있다.
"리그가 노잼이라구? 우리에겐 아니야. 우린 반드시 여기서 이겨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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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29506/allegri-first-game-back-never-easy
요 최근엔 없지만
관전포인트는 더코의 복귀군요. 피옹텍과 호날두의 맞대결 궁금해지네요. 제노아 홈경기는 무섭지가 않은데 원정이 참 무섭죠.
삼돌이나 제노아 원정 경기 날엔 긴장이 정말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