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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AG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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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의혹의 C 호날두, "가족과 클럽의 지지"를 기반으로 경기전 팬에게도 서비스
유벤투스의 「C・로날두 옹호」의 스탠스에 변화는 없다.
사생활에서의 이슈로 마음이 편할리 없다. 그러나,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피치위에서는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C・호날두는 9년전에 미국여성을 폭행한 의혹이 매일같이 보도되고 있다. 본인은 완전 부정하고 있으며, 10월 6일에는 (호날도의) 가족도 SNS에서 호날두를 격려하였다.
모친인 돌로레스씨는 인스타에서 、「아들아, 당신에게 행운을. 그리고 당신의 팀에게도 행운을. 단결함으로써 우리들은 더욱더 강해질것이기 때문에. 힘내라 유벤투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누나인 카티어씨도 인스타에서「신은 개개인에게 그들의 행한것에 따라 보답을 내린다」「남몰래 인내하면서 선을 행하면서, 빛과 명예와 불후를 구하는자에게 영원의 생명이 주어질것이다」「당파심 을 품고 진리에 순종하지 않으며 불의를 따르는 이에게 노여움과 격렬한 분노가 가해질것」 라고 성서의「로마인의 편지」를 인용 코멘트 하였다.
몇일전 공식 SNS 계정에서 C・호날두를 옹호하는 유벤투스의 자세에는 변함이 없다. 이탈리아지『Tuttosport』에 의하면, 파비오 파라티치SD(스포츠 디렉터)는 「우리들은 이미 선수(호날두)를 지지하고 있음을 표명했다」라면서 、C・호날두에게 다시한번 찬사를 보냈다.
「그는 훌륭한 가치를 보유한 선수이다. 프로로써도, 인간으로써도 흠잡을데가 없다. 팀메이트들의 코멘트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우리들을 그(호날두)를 곁에서 내조할 것이다.」
(이와같이) 주변으로부터 서포트를 받고 있는 C・호날두는 、6일 우디네세전에서도 “팬 서비스”를 하는 여유를 보였다. 워밍업 도중에 피치에 침입한 소년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안아주면서 사인 리퀘스트에 응해주었다.
더해서 경기에서도 C・로날도는 올시즌 4골째가 되는 추가골을 넣으면서 팀의 2-0승리에공헌하였다.
*http://www.soccerdigestweb.com/news/detail/id=48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