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8일 18시 58분
만약 남아 있었다면
--------모라타--------------------요렌테---------
--------------------테베스(포그바)---------------
--아사모아-----CM8----나칠비-----리히옹
--------키엘리니-보누치-바르찰리--------
이렇게 3412 썼을것 같네요

테베스가 모라타와 스위칭되면 포그바가 플라티니롤 수행할것 같고요(는 1516때 포그바 트레콸 망했었죠)
콘테가 모라타를 원했던건 모라타가 윙어는 아니지만 측면으로 빠져주는 변칙적인 움직임을 가져가주고 발기술,제공권도 좋으니 오버래핑하는 윙백과의 연계, 그리고 테베스에 가하는 압박 분산용으로 딱이였죠.
다만 첼시에서는 스트라이커가 모라타 1명이 였고 주전술이 343인 상황이 였기에 도박하듯 원톱으로 박았고, 잠시 먹히나 싶다가 골결이 너무 않좋아서 실패한 거고요.
피를로도 롱패스는 보누치가 뿌려주고 중원 조율은 마르키시오가 해주면서 352카드에만 쓰였을것 같네요.포그바도 트레콸 자리 실패하면 352 왼쪽 메짤라롤에서만 선발 이였을 것 같습니다.
준우승 가능한가요?
댓글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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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itaBest
2018-10-08
호우!
2

알레그리가 당시에 콘테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는 스쿼드를 가졌음에도 그 컵대회중 하나인 코파에서 콘테한테 두번 다잡히고 떨어졌죠. 애초에 콘테는 레프트백에 펠루소 써야했을정도로 지금과 비교해선 너무나도 열악한 스쿼드가지고 놀았던 양반. 게다가 당시 스쿼드 멤버들은 챔피언스리그 경험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시기구요. 키엘리니, 보누치, 바르잘리 모두 다 당시엔 챔스경험 정말 거의없다싶이 했음. 그때 바닥부터 쌓은 경험이 지금 보여주는 노련미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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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호우!
1

전술면에서 콘테는 이미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경기운영에서 경험이 부족했을 뿐

절대 못했을거 같아요 콘테가 챔스에선 힘을 못써서
그건 모르죠 1213도 하인케스 뮌헨 만나서 떨어진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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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조별리그에서 고생했을것같네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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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콘감이 원했던 모라타와 콰드라도가 알레그리 영입 이후에 이루어진 아이러니한 상황이 ㅠㅠ... 만약 콘감이 남았었고, 콰드라도도 소원대로 영입했더라면 이상향이던 3-3-4 전형도 써봄직했어서 저는 가능했을거라고 봅니다.

이상향 334 전형은 사실 424의 변형이였죠. 유벤투스에서는 피를로 떄문에 3142 고정이였으나 사실 저1 자리는 데로시처럼 센터백 전환가능한 수미가 있어야 가능한거라 콰드라도 외에도 추가 영입이 있어야 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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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콘테팬이지만 컵대회의 콘테는 신뢰가 가질 않네요. 너무 정면돌파 스타일이라 변칙을 요하는 단기 토너먼트에선 기대를 뛰어넘는 결과를 얻긴 힘들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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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무리였을듯하네요...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2-13때 뮌헨전이후 본인스스로 한계를 인정하고 발언을 쏟아내신분이라...

모르는거지만 저는 일단 콘테의 토너먼트는 부정적이네요.

물론 토너먼트 울렁증도 유로에서 아주리 이끌고 어느정도 결과로 보여줬다고 판단할 수도 있지만 말이죠.

유로2016의 콘테 사단은 전력은 한참 못미칠지 몰라도 전술적으로 완성도가 많이 올라갔어요.

유벤투스에 있을 때는 피를로가 고정이였죠. 원래 콘테의 3142는 424의 변형으로 볼정도로 1자리의 수미가 센터백자리로 들어가면서 4백 형성도 할수 있어야 했습니다. 3백 자체가 와이드하게 포진되어 있어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피를로를 사용하면서 수비 안정감이 떨어졌죠.

제가 저기다 올린 3412도 콘테가 충분이 생각해볼수있는 전술입니다. 마르키시오가 1자리 수미에 위치하면서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모라타가 측면으로 빠지면서 공격시 모라타- 테베스-요렌테-리히 이렇게 4톱을 구성하고 미드필더 출신 아사모아는 중앙으로 들어가서 424 대형을 유지하거나 모라타를 지원해주고요.

뭐 예상이긴하지만 제가 보기엔 콘테의 352가 유럽 대항전에서 경쟁력이 부족했던건  윙어의 부족과 피를로로 인한 한정적인 경기운영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마르키시오가 수미 자리에서 훌륭한 움직임을 보여줬거나 전문 수미를 영입하거나, 콘테가 원하는 윙어를 사줬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 거두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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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준우승까지는 몰라도 꽤 잘했을지도..
11-12 빼면 콘테가 그렇게 토너먼트를 못한 시즌은 없다고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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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호우!
2

알레그리가 당시에 콘테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는 스쿼드를 가졌음에도 그 컵대회중 하나인 코파에서 콘테한테 두번 다잡히고 떨어졌죠. 애초에 콘테는 레프트백에 펠루소 써야했을정도로 지금과 비교해선 너무나도 열악한 스쿼드가지고 놀았던 양반. 게다가 당시 스쿼드 멤버들은 챔피언스리그 경험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시기구요. 키엘리니, 보누치, 바르잘리 모두 다 당시엔 챔스경험 정말 거의없다싶이 했음. 그때 바닥부터 쌓은 경험이 지금 보여주는 노련미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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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이거 진짜공감됩니다 센터백 중앙미드필더말곤 다 빈약했죠
변칙적 전술을 못썼다기엔 레알전 433 마르키시오 왼쪽 윙포기용 처럼 변칙전술 능력도 충분한감독이었어요

레알 하고 그리 잘해놓고 갈라타...갈라타 .....폭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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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http://outsideoftheboot.com/2013/11/06/juventus-2-2-real-madrid-tactical-analysis/
이 경기 보고 콘테가 변칙 전술도 쓸줄 안다고 느꼈어요. 당시 스쿼드로 레알 상대로 저정도면 꽤 선전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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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호우!
1

전술면에서 콘테는 이미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경기운영에서 경험이 부족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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