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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dara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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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끝나고 키에보전 리뷰땐 디발라 워스트라고 깠지만
결국 유베가 메인딜러로 잡아야하는건 디발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호날두에 맞춤전술이 필요하고 디발라가 또 희생되는( 못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분명히 디발라가 주목받았던 포지션과는 지금 다른 위치죠) 분위기지만 결국 호날두의 서비스타임은 길어야 2년이라 봅니다.
맞지않는 옷을 입었어도 지난시즌 이과인과 함께 주포였고 전개도 안되고 패스도 안될때 개인능력으로 골 만들어 냈었죠.
어젠 실망스러웠지만 첫경기고 폼이 아직 올라오지 않은거라 봅니다.
잔찬칸은 2미들에서 더 잘했었으니 퍄니치와 호흡문제, 알레그리 중용만 받으면 될 거라 생각하고 디발라는 이번시즌엔 한번 더 점프업해서 1자리에 확실히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네요.
결국 유베가 메인딜러로 잡아야하는건 디발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호날두에 맞춤전술이 필요하고 디발라가 또 희생되는( 못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분명히 디발라가 주목받았던 포지션과는 지금 다른 위치죠) 분위기지만 결국 호날두의 서비스타임은 길어야 2년이라 봅니다.
맞지않는 옷을 입었어도 지난시즌 이과인과 함께 주포였고 전개도 안되고 패스도 안될때 개인능력으로 골 만들어 냈었죠.
어젠 실망스러웠지만 첫경기고 폼이 아직 올라오지 않은거라 봅니다.
잔찬칸은 2미들에서 더 잘했었으니 퍄니치와 호흡문제, 알레그리 중용만 받으면 될 거라 생각하고 디발라는 이번시즌엔 한번 더 점프업해서 1자리에 확실히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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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dara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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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일단 판매는 이른것 같아요..사실 지금 판다고 해도 동의하는 당사분 없을듯하고요..
하지만 메인딜러는 디발라여야 한다는 생각과는 좀 다릅니다.
날두의 서비스타임이 2년일지는 사실 모르고 현재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넘사벽의 클랴스를 보여줬기때문에 (어제 경기 역시나..) 현재 메인딜러는 분명 날두고...그 이후에는 유베라는 팀도 분명히 성적이 필요한 명문팀이기때문에 무모한 고집은 안할듯합니다. 즉 디비가 포텐 터지지 않는다면 이탈리아유스도 아니고 끝까지 고집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베르나가 만일 터진다면.....말이 필요없을듯..
제가 볼때 알레는 전반전은 분명 디비 중심으로 포매를 짜면서 호톱을 다른 감독들이 포기하는데 왜 포기하는지 눈으로 보고 싶어한듯했고..
후반전은 날두 중심으로 포메를 바꿨다고 생각듭니다.
저도 디비에 대한 애정과 관심 많습니다..물론 당사분들에게 비할바는 아니지만....ㅎㅎ
하지만 확실히 하나의 포지션으로 딱 정착하지 않는다면 그게 톱이든 플메든 윙이든...유베가 디비를 무한정 고집하진 않을듯합니다. 베르나가 터지든 누군가 새로운 영입선수든 유스든 터진다면....디비가 자리잡지 못하고 겉돌면 날두 후에 메인딜러는 디비가 이니고 다른 선수도 분명 될 수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디비의 포텐을 알기에 올해 꼭 터져서 당사분들의 근심을 사라지게 하면 좋겠네요.
하지만 메인딜러는 디발라여야 한다는 생각과는 좀 다릅니다.
날두의 서비스타임이 2년일지는 사실 모르고 현재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넘사벽의 클랴스를 보여줬기때문에 (어제 경기 역시나..) 현재 메인딜러는 분명 날두고...그 이후에는 유베라는 팀도 분명히 성적이 필요한 명문팀이기때문에 무모한 고집은 안할듯합니다. 즉 디비가 포텐 터지지 않는다면 이탈리아유스도 아니고 끝까지 고집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베르나가 만일 터진다면.....말이 필요없을듯..
제가 볼때 알레는 전반전은 분명 디비 중심으로 포매를 짜면서 호톱을 다른 감독들이 포기하는데 왜 포기하는지 눈으로 보고 싶어한듯했고..
후반전은 날두 중심으로 포메를 바꿨다고 생각듭니다.
저도 디비에 대한 애정과 관심 많습니다..물론 당사분들에게 비할바는 아니지만....ㅎㅎ
하지만 확실히 하나의 포지션으로 딱 정착하지 않는다면 그게 톱이든 플메든 윙이든...유베가 디비를 무한정 고집하진 않을듯합니다. 베르나가 터지든 누군가 새로운 영입선수든 유스든 터진다면....디비가 자리잡지 못하고 겉돌면 날두 후에 메인딜러는 디비가 이니고 다른 선수도 분명 될 수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디비의 포텐을 알기에 올해 꼭 터져서 당사분들의 근심을 사라지게 하면 좋겠네요.
네 마르키시오를 정리했다는게 이번 시즌 442(4231)을 시도하겠다는 의미입니다. 433을 주전술로 하겠다면 마르키시오든 스투라로든 한명은 남겼어야 했으니까요 ㅡ 다만 442가 성공하려면 디발라가 잘 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피야니치나 호날두가 얼마나 수비적 부담을 메꿔주느냐의 문제가 될 거에요. 왜냐면 디발라는 제 자리인 세컨톱에서는 어차피 잘할거니까요.....예전에 지오빙코랑 똑같은 상황입니다. 팀이 4231쓰기에는 뒷받침이 안 되서 트레퀄 세컨톱 442에서 하프윙만 돌다가 쫓겨난ㅡ그때도 지오빙코 본인은 잘했었죠 본인만 잘하고 팀이 못해서 문제.. 디발라도 호날두랑 피야니치가 얼마나 디발라에 맞추느냐의 문제가 될 겁니다.
저도 반대입니다.222222 디발라가 호날두보다 먼저 팀을 떠날지는 몰라도 디발라가 호날두보단 선수생활 더 오래할 거라는 건 누구나 알 수 있죠.
VR Left